2010.07.1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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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풍경과


지나온 회색도시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길들


 


지나온 곳에는 도장처럼 찍힌 발자국들


그곳에 하늘이 담겨버리었을 때


흐린 하늘과 때늦은 후회와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길들


 


앞으로 발을 내딛다


하늘로 잠겨버린 뒤를 등지고


안개 낀 비탈길로


다시 한번 발을 내딛다


 


---------------------


 


퇴고 따윈 없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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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lackhole 2010.07.11 01:13

    "非公開設定の書き込みです。"

  • ?
    바람의소년 2010.07.13 04:06

    "非公開設定の書き込み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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