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9 09:25

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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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


 


 


그곳은


뜨거운 사막


붉은 바다


걸귀들이 우글거리는 황무지


그래, 그럴지도 몰라.


 


먹히고, 두드려맞고, 찢겨지겠지.


 


나는 열등생.


나는 패배자.


나는 쓰레기.


 


까만 공기를 마시고


누런 물을 마시고


더러운 것을 먹은 더러운 입에 울고.


 


상처가 곪는다. 구더기가 끓는다.


나는 우물에 남아있다.


 


달콤한 민트향내가 내 코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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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Man 2010.06.19 09:25

    "非公開設定の書き込み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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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oizm 2010.06.21 07:24

    "非公開設定の書き込み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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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oizm 2010.06.21 07:25

    "非公開設定の書き込み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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