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9 09:18

작효

Views 370 Votes 1 Comment 1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어린 시절


 


일곱살 즈음


친척집을 오가며


 


떠난 어머니


맡긴 아버지


 


두분을 원망하며


 


입학할 무렵


삼촌 손을 잡으며


 


익숙치 않은


시선을 받았다.


 


 


매번 학교에서


지원을 받으며


 


원치 않는 눈길


원치 않는 말들


 


내가 고아 라는


사실이 싫었다.


 


 


한번 이라도


부모님이 계셨던


 


어릴적이 그립다.


 


순간 이라도


개울가에서 빨래하시는


 


밤 늦게라도


과자 들고 퇴근하시는


 


두 분이 그리워


찾아봤지만


 


이제는 내 수준을


알게 되었다.


 


 


사회적으로 부족한


남들과는 다른


 


약자


 


지금 내 옆에


계시지 않는


 


나 같은 고아도


 


부모님이 있다는


말을 하는게


 


부끄러운 어린 시절이


괴로워


 


가슴을 펴고


 


말하고 싶다.


 

?

List of Articles
No. Category Subject Author Date Views Votes
4364 [단편]어떤 이야기 1 악마성루갈백작 2009.01.22 1224 3
4363 흑백의 거울-레이 편 <1화-1> 뢰진격 2009.01.22 1466 1
4362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1 misfect 2009.01.22 1207 2
4361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012 1
4360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058 1
4359 [단편] 사운드 호라이즌 SS - 성전의 이베리아 1 악마성루갈백작 2009.01.19 1191 1
4358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1 misfect 2009.01.22 1183 0
4357 Last Hope 1부 프롤로그 1 닥터롯치 2009.01.19 1059 1
4356 [단편] 아침 10시 그리고 또 아침 10시 1 할론 2009.01.19 1269 0
4355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1 misfect 2009.01.22 1158 0
4354 야왕(夜王) 거지의깨달음 2009.01.22 1145 0
4353 야왕(夜王) 거지의깨달음 2009.01.22 1312 0
4352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239 0
4351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159 0
4350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misfect 2009.01.22 1261 0
4349 [꿈꾸는 마녀]야간 산책 1 misfect 2009.01.19 1111 3
4348 또다시 엇나간 이야기 LiTaNia 2009.01.19 1109 0
4347 Tracing - 01 1 Iyaita 2009.01.19 1031 1
4346 Tracing 1 Iyaita 2009.01.19 1181 0
4345 천공의 성영 1 Kirix 2009.01.19 1036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9 Next
/ 219


[privacy statements] | [Terms of Use] | [Contact us] | [Sponsorship] | [Indiside History]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CL3D Co., Ltd. All Rights Reserved.
Owner : Chunmu(Jiseon Lee) | kernys(Wonbae Kim) | Sasinji(Byungkook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