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5 09:03

이름

閲覧数 320 推奨数 2 コメント 2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이름


 


 


차가운 달이 삼켜버린 이빠진 태양을 버리고


고작 등잔 밑 비추는 달빛아래 홀로 서있으려,


앞이 보이지 않는것에 안도하면서,


천천히 잊으려고 했어요.


 


달빛에 숨어서,


쪼그린 바보가 되어 잊어가려고. 당신의 이름까지도 잊으려고,


다시는 아무도 볼 수 없게


그렇게 여기에만 있으려고, 단지 그것 뿐이었는데


 


어쩌자고, 해질녘에 붉은 태양을 가지고 와서는


나 하나밖에 비추지 못하는 달마저 가져가려 하나요


이것조차 나에게서 빼앗아 간다면,


나는 내 이름조차 기억할 수 없어요.


 


당신이 날 부를 수 없어요.

?
  • profile
    Yes-Man 2010.06.05 09:03

    "非公開設定の書き込みです。"

  • ?
    BrainStew 2010.06.14 18:22

    "非公開設定の書き込みです。"


List of Articles
番号 カテゴリ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推奨数
4364 [단편]어떤 이야기 1 악마성루갈백작 2009.01.22 1247 3
4363 흑백의 거울-레이 편 <1화-1> 뢰진격 2009.01.22 1501 1
4362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1 misfect 2009.01.22 1220 2
4361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037 1
4360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085 1
4359 [단편] 사운드 호라이즌 SS - 성전의 이베리아 1 악마성루갈백작 2009.01.19 1220 1
4358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1 misfect 2009.01.22 1194 0
4357 Last Hope 1부 프롤로그 1 닥터롯치 2009.01.19 1071 1
4356 [단편] 아침 10시 그리고 또 아침 10시 1 할론 2009.01.19 1290 0
4355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1 misfect 2009.01.22 1167 0
4354 야왕(夜王) 거지의깨달음 2009.01.22 1156 0
4353 야왕(夜王) 거지의깨달음 2009.01.22 1332 0
4352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258 0
4351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182 0
4350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misfect 2009.01.22 1274 0
4349 [꿈꾸는 마녀]야간 산책 1 misfect 2009.01.19 1120 3
4348 또다시 엇나간 이야기 LiTaNia 2009.01.19 1135 0
4347 Tracing - 01 1 Iyaita 2009.01.19 1042 1
4346 Tracing 1 Iyaita 2009.01.19 1189 0
4345 천공의 성영 1 Kirix 2009.01.19 1046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9 Next
/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