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5 22:27

이명박

조회 수 328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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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밥에 물말아 먹어도 좋다카던 사촌형


맨발로 개울가에 뛰드가던 찬호형


사대째 내려오는 그 강물에


막걸리 한사발 오늘도 꼬추를 담근다


뒤진다 시원한기 꺼억 좋다


집떠나 온지도 얼마 됬다꼬


눈물 콧물 흘리는 내한테


다그치며 놀아주던 찬호형


그 단단한 꼬추가 보고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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