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9 02:59

눈이 내렸으면

閲覧数 331 推奨数 2 コメント 1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다 피지 못한 벚꽃은


폭설에 떨어지다


 


기인기인 밤을 지나


매화(梅花)도 피었거늘


 


이제 막 봄이지만


벚꽃이 아쉽지는 않다


 


이번 겨울은 추웠고


우리의 맘은 동하지 못하고


그 해 봄은 동(凍) 하고


결국 동(朣)하여 버리었다


 


그러나 올해 봄에는


눈이 더 내렸으면 좋겠다


어짜피 날리지 못하는 벚꽃은


필요 없으니까


 


-----------------


 


오랜만에 시 썼어요!


 


옴니버스 형식의 '돌아오지 못하는 그 해 봄'이라는


 


현재 제가 쓰고 있는 소설에 삽입된 시입니다.


 


 

?

List of Articles
番号 カテゴリ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推奨数
4364 [단편]어떤 이야기 1 악마성루갈백작 2009.01.22 1218 3
4363 흑백의 거울-레이 편 <1화-1> 뢰진격 2009.01.22 1462 1
4362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1 misfect 2009.01.22 1204 2
4361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005 1
4360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051 1
4359 [단편] 사운드 호라이즌 SS - 성전의 이베리아 1 악마성루갈백작 2009.01.19 1182 1
4358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1 misfect 2009.01.22 1176 0
4357 Last Hope 1부 프롤로그 1 닥터롯치 2009.01.19 1055 1
4356 [단편] 아침 10시 그리고 또 아침 10시 1 할론 2009.01.19 1267 0
4355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1 misfect 2009.01.22 1152 0
4354 야왕(夜王) 거지의깨달음 2009.01.22 1140 0
4353 야왕(夜王) 거지의깨달음 2009.01.22 1308 0
4352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229 0
4351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154 0
4350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misfect 2009.01.22 1252 0
4349 [꿈꾸는 마녀]야간 산책 1 misfect 2009.01.19 1109 3
4348 또다시 엇나간 이야기 LiTaNia 2009.01.19 1099 0
4347 Tracing - 01 1 Iyaita 2009.01.19 1026 1
4346 Tracing 1 Iyaita 2009.01.19 1175 0
4345 천공의 성영 1 Kirix 2009.01.19 1034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9 Next
/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