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7 17:34

삼도천

閲覧数 339 推奨数 3 コメント 2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삼도천


나 끝없는 수평선 너머로

해지는 바닷가에 붉은 파도가 몰아치고
달이 구름에 가려 애 우는소리도 그치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보랏빛 그림자
땅을 치며 이리저리 뛰어다니더라.

마른 가지 위에 파리 앉아 손 비비고
엇갈린 풍경 속에 소리없이 몸을 떨고
하늘도 땅도 누구도 잡지 않아 바람에 춤추는데
땅으로 내지른 갑갑함의 무게만 조금씩 흔들리더라.

불러봐도 퍼런 눈길로 대답하는데

아 그 아이는 어디로
나는 또 배 타고 떠나며
하얀 꽃가루 무표정하게 강에 흐르는

끝없는 밤길 너머로

?

  1. UI 디자인 연습

  2. 인솔렌스 맵배치

  3. 곤약 심판

  4. 잃고잊힌세계) 용암이 끓는 폐허 도시

  5. 잃고 잊힌 세계) 신전 도시 맵배치

  6. 대충... 맵배치?

  7. 유럽맵배치 초안 첨부

  8. [VXA] 광산 맵배치

  9. [VXA] 세스타니아 테라산 맵배치

  10. 02- 제드 : 산신 - 20

  11. 02- 제드 : 산신 - 19

  12. 02- 제드 : 산신 - 18

  13. 02- 제드 : 산신 - 17

  14. 02- 제드 : 산신 - 16

  15. 02- 제드 : 산신 - 15

  16. 02- 제드 : 산신 - 14

  17. 02- 제드 : 산신 - 13 [촌장님의 집무실]

  18. 02- 제드 : 산신 - 12

  19. 02- 제드 : 산신 - 11

  20. 02- 제드 : 산신 - 1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9 Next
/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