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5 07:50

회回수受

閲覧数 595 推奨数 1 コメント 0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여하한 슬픔조차 남지 않았다


아무리 당겨 보아도 안팎으로 잠긴 문



무엇인지 묻지 말아다오



나는 다만 실을 잣고


너의 손바닥 위에


하얀 천 조각 하나를 올려놓았을 뿐이다.



슬그머니


나의 실(絲) 하나를 둘러맨채


달 하나를 삼키고,


너는 태어났다.



무엇인지 묻지 말아다오



나는 다만 잘려나간 추억을 씹는


반추(反芻)의 슬픈 짐생에서


네 잣는 실 가닥을 구원처럼 붙잡은


또 다른 물레가 되었을 뿐이다



지금 이 순간 나는


감히 영원(永原)을 말하겠다.

?

List of Articles
番号 カテゴリ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推奨数
4364 [단편]어떤 이야기 1 악마성루갈백작 2009.01.22 1224 3
4363 흑백의 거울-레이 편 <1화-1> 뢰진격 2009.01.22 1466 1
4362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1 misfect 2009.01.22 1207 2
4361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012 1
4360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056 1
4359 [단편] 사운드 호라이즌 SS - 성전의 이베리아 1 악마성루갈백작 2009.01.19 1191 1
4358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1 misfect 2009.01.22 1183 0
4357 Last Hope 1부 프롤로그 1 닥터롯치 2009.01.19 1059 1
4356 [단편] 아침 10시 그리고 또 아침 10시 1 할론 2009.01.19 1269 0
4355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1 misfect 2009.01.22 1158 0
4354 야왕(夜王) 거지의깨달음 2009.01.22 1145 0
4353 야왕(夜王) 거지의깨달음 2009.01.22 1312 0
4352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239 0
4351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159 0
4350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misfect 2009.01.22 1261 0
4349 [꿈꾸는 마녀]야간 산책 1 misfect 2009.01.19 1111 3
4348 또다시 엇나간 이야기 LiTaNia 2009.01.19 1108 0
4347 Tracing - 01 1 Iyaita 2009.01.19 1031 1
4346 Tracing 1 Iyaita 2009.01.19 1181 0
4345 천공의 성영 1 Kirix 2009.01.19 1036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9 Next
/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