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7 21:05

閲覧数 398 推奨数 2 コメン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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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시간은

주워담을 수 없다

그것을 너무 늦게 깨달아

인생이라는 백지가 이미 삼분지 일은

검게 칠해져 버렸다

 

회한해봐도 지나간 순간은

이미 유한히 한정되어 유일성을 지니게 되었으니

나의 한탄을 듣고 누구나 혀를 차버린다

그러나 알고 있나

그렇게 혀를 찬 그네들도 별반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재기의 기회는 있다

아마 공평하다고 말할 수 있는 그것은

그러나 곧 확률성의 게임, 도박과 같아

섣불리 잡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커 두렵다

여(予)는 이러한데 이(爾)는 어떠한신가?

 

문의 의미는 보잘 것 없고

답의 의미는 신중함에 우러나온 본심일터

살아가는 동안의 제일의 결단

인간의 이성과 지성을 시험하는 *문

반면(反面)에 기다리고 있는 이(爾)의 답은 어떠한신가?

 

 

 

*문:問이기도하며門이기도합니다.

-------------------------------------------------------------------------------------------------

 

 

역시 시라는 것은 매번 쓸 때마다 어렵군요.

예전에는 느낌 가는대로 펜을 휘적이듯 적어넣었는데

머리가 커지고 나니 반대로 그것을 작위적으로 느껴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시라는 것을 작은 종이위의 글로 보았다면

이제는 하나의 세계로 인식하게 되었음일런지도 모르겠군요.

 

-by.과객-

Who's 샌슨

profile

이의 있소!

그 논리에는 아주 큰 모순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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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니르미 2009.11.17 21:05

    "非公開設定の書き込みです。"

  • profile
    샌슨 2009.11.23 02:16

    "非公開設定の書き込み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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