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세례 모두가 모두를 사랑한다는 것은 불가능한건가요?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오늘도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을 부정하고 쏟아져 감당 못 할 빛의 세례 속에 너 와 나는 돋음이라는 이름의 터널을 거쳐 어둠의 껍질을 또 다시 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