閲覧数 383 推奨数 1 コメント 0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어느 망구스 고개 드는 사막에서 / 크리켓


태초에 하나님이 흐뭇해하시더라.

어느 비 내리던 초원 위에 번개가 떨어지더니 도시가 생겨났다더라.
그 도시에서 내뿜는 연기가 자동차를 만들어 바다를 달렸다더라.
자동차 소리에 놀란 물고기들이 땅으로 기어올라와 인간이 되었다더라.
인간이 도시를 꽉 채우자 그 냄새 때문에 하늘에서 비가 내렸다더라.
많은 비가 내려 땅이 건조해지자 그 주위에 논밭을 만들었다더라.
논밭에 난 돌멩이를 산에 버리자 모래사막만 가득했다더라.

그 때문에 사막에서 망구스들이 고개 드는 것이니라.
고개 들어 저 먼 바다를 바라보며
타이타닉호, 침몰하는 장면을 입과 코로 낄낄거리는 것이니라.

얼마나 알맞은 세상인가.
망구스가 고개만 들지 않았어도
번개가 안 떨어졌지 않았겠는가.


 


------------------------------


 


by crecat

?

List of Articles
番号 カテゴリ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推奨数
4364 [단편]어떤 이야기 1 악마성루갈백작 2009.01.22 1243 3
4363 흑백의 거울-레이 편 <1화-1> 뢰진격 2009.01.22 1495 1
4362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1 misfect 2009.01.22 1215 2
4361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025 1
4360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074 1
4359 [단편] 사운드 호라이즌 SS - 성전의 이베리아 1 악마성루갈백작 2009.01.19 1218 1
4358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1 misfect 2009.01.22 1189 0
4357 Last Hope 1부 프롤로그 1 닥터롯치 2009.01.19 1067 1
4356 [단편] 아침 10시 그리고 또 아침 10시 1 할론 2009.01.19 1285 0
4355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1 misfect 2009.01.22 1163 0
4354 야왕(夜王) 거지의깨달음 2009.01.22 1152 0
4353 야왕(夜王) 거지의깨달음 2009.01.22 1323 0
4352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250 0
4351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173 0
4350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misfect 2009.01.22 1270 0
4349 [꿈꾸는 마녀]야간 산책 1 misfect 2009.01.19 1116 3
4348 또다시 엇나간 이야기 LiTaNia 2009.01.19 1130 0
4347 Tracing - 01 1 Iyaita 2009.01.19 1039 1
4346 Tracing 1 Iyaita 2009.01.19 1188 0
4345 천공의 성영 1 Kirix 2009.01.19 1042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9 Next
/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