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소녀가 내게 물었다. -꽃은 왜 아름다운지아니? 그러자 나는 대답했다. -꽃은 벌들이나 나비들을 유혹해서 번식하기 위한 장식이 아름다움이 아니야? 그 소녀는 세차게 고개를 휘저으며 말했다. -너는 아무것도 몰라! 꽃의 아름다움은 그렇게 자라나기위해 겪은 고통이 바탕이 되서 아름다워 지는거야! 아직도 그 소녀의 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꽃은 왜 아름다운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