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7 06:18

자살행위

조회 수 650 추천 수 3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믐달이 저문 밤하늘은 원경(遠景)


 


 래(來)도 없고, 왕(往)도 없는


 


 도망쳐도 갇히고 마는 뇌옥(牢獄)


 


 날이 밝아 오지 않는 효단(曉旦)에


 


 수 많은 별들이 귀를 자른채 부유(浮游)한다


 


 있는 거라고는 참불인견(慘不忍見)의 목청뿐


 


 다시 쏟아지는 선혈을 자책하고 임종(臨終)하다


 


 


====================


 


부제를 '그래도 날 수 있다'라고 한 이유는


 


시 속에서 찾아주세요. 쉬움.


 


그것때문에 결국 한자어를 남용하는 사태가 발생..


 


바다와 같은 마음으로 이 잉여인을 용서해주시길..


 

?

  1. 누군가에게말하는 소망

  2. 어린소망

  3. 어린아이

  4. 믿지 못한다

  5. 착한생각

  6. 마음의 벽

  7. 초능력2편

  8. 초능력1편

  9. 콜라

  10. 방황

  11. 시간은..

  12. 춘삼월의 눈

  13. 이슬,힘,방울

  14. 하루

  15. 연재작가구하는만화

  16. 그럴 줄 알았지

  17. 오분 전

  18. 위로

  19. -새해기념 다시 올리는 시- 새해

  20. 가로등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1 Next
/ 51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