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7 06:18

더러운 신문

조회 수 440 추천 수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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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신사들이 의자에 앉아


각자 다른 신문을 보고 있었다.


 


나는 그들의 표정을 보았다.


 


그들은 웃고있었다.


 


나는 그들의 신문 안을 보았다.


 


더러운 내용을 보았다. 눈이 아프다.


 


그리고 나는 신문의 이름을 보았다.


 


돼지들이나 보는 신문이였다.


 


나는 그들을 째려보았다.


 


그 때 나는 한 학생이


신문을 보고있기에 내용과 이름을


설마하는 마음으로 보았다.


 


아아! 나는 감격했다.


 


그 학생은


똑바로 된 인간이였다.


 


세 신사들은 그저


돼지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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