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7 06:18

더러운 신문

조회 수 440 추천 수 2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 신사들이 의자에 앉아


각자 다른 신문을 보고 있었다.


 


나는 그들의 표정을 보았다.


 


그들은 웃고있었다.


 


나는 그들의 신문 안을 보았다.


 


더러운 내용을 보았다. 눈이 아프다.


 


그리고 나는 신문의 이름을 보았다.


 


돼지들이나 보는 신문이였다.


 


나는 그들을 째려보았다.


 


그 때 나는 한 학생이


신문을 보고있기에 내용과 이름을


설마하는 마음으로 보았다.


 


아아! 나는 감격했다.


 


그 학생은


똑바로 된 인간이였다.


 


세 신사들은 그저


돼지일 뿐이었다.

?

  1. 누군가에게말하는 소망

  2. 어린소망

  3. 어린아이

  4. 믿지 못한다

  5. 착한생각

  6. 마음의 벽

  7. 초능력2편

  8. 초능력1편

  9. 콜라

  10. 방황

  11. 시간은..

  12. 춘삼월의 눈

  13. 이슬,힘,방울

  14. 하루

  15. 연재작가구하는만화

  16. 그럴 줄 알았지

  17. 오분 전

  18. 위로

  19. -새해기념 다시 올리는 시- 새해

  20. 가로등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1 Next
/ 51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