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1 10:26

버찌

조회 수 578 추천 수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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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다오다하다.


 문득,


 너를


 보는 것 같았다.


 까만 알 맺힌


 열매는


 강아지 닮은


 그대 눈.


 흔들리는


 가지마다


 새촘한


 손, 발 끝가락


 그러나 지금의 나는


 흐느끼며 돌아선다.


 


 







 


간만이네염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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