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3 18:59

심술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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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의 실타래가


 풀려서 길어질수록


 


 서로의 마음이


 열려서 이어질수록


 


 가위를 들고


 설치고 싶은


 


 아름다운 심정을


 어찌 그려낼수 있나.


 


 눈물을 흘리며


 살갗을 찢으며


 


 폭소하고픈 심정을


 어찌 쏟아낼수 있나.


 


 이 한없이 작아진


 이 끝없이 꼬여버린


 


 보이지않는 죄악을


 어찌 용서할수 있나.


 


======================


 


 오랜시간 신세를 지다갑니다.


 그동안 이곳에서 저의 쓸떼없는 글들을 쓸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모두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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