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7 15:06

돌탑

閲覧数 785 推奨数 4 コメント 2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그곳에 가면 돌탑이 있다.


 


 팔용산에 올라가다 도중에 마주친 돌탑들에게 나는 인사를 하였다.


 한 사람의 소망이 가득 담긴 그 돌탑에


 왠지모를 엄숙함이 느껴졌다.


 


 돌탑 하나 하나에 들어간 추억, 희망, 땀과 피...


 수백개의 돌탑은 그렇게 진하게 쌓이고 있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이렇게 떨어져있다.


 


 돌탑에 서려있는 아픔과 소망.


 같은 하늘 아래 두개의 땅에 대한 안타까움과 만나지 못하는 가족들에 대한 슬픔은


 높게, 하늘 높게 올라가고 있었다.


 


 돌탑들을 스쳐 지나가며 나도 조심스럽게 돌 하나를 올렸다.


 하나로의 희망은 혼자의 것이 아님을 알고 있기에


 조용히 신세대의 바람을 올려놓고 지나갔다.


 


 아, 그곳에 가면 수많은 희망이, 모두를 바라며 기다리고 있다.


 

?

List of Articles
番号 カテゴリ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推奨数
4364 [단편]어떤 이야기 1 악마성루갈백작 2009.01.22 1218 3
4363 흑백의 거울-레이 편 <1화-1> 뢰진격 2009.01.22 1461 1
4362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1 misfect 2009.01.22 1201 2
4361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004 1
4360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051 1
4359 [단편] 사운드 호라이즌 SS - 성전의 이베리아 1 악마성루갈백작 2009.01.19 1182 1
4358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1 misfect 2009.01.22 1176 0
4357 Last Hope 1부 프롤로그 1 닥터롯치 2009.01.19 1054 1
4356 [단편] 아침 10시 그리고 또 아침 10시 1 할론 2009.01.19 1266 0
4355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1 misfect 2009.01.22 1151 0
4354 야왕(夜王) 거지의깨달음 2009.01.22 1140 0
4353 야왕(夜王) 거지의깨달음 2009.01.22 1308 0
4352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229 0
4351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154 0
4350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misfect 2009.01.22 1250 0
4349 [꿈꾸는 마녀]야간 산책 1 misfect 2009.01.19 1109 3
4348 또다시 엇나간 이야기 LiTaNia 2009.01.19 1098 0
4347 Tracing - 01 1 Iyaita 2009.01.19 1026 1
4346 Tracing 1 Iyaita 2009.01.19 1172 0
4345 천공의 성영 1 Kirix 2009.01.19 1034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9 Next
/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