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1 21:03

무엇이 아름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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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아름다운가..


세상에서는 가장 무엇이 아름다운가?


사랑, 용기, 희망, 양보 그런게 아름다운가?


 


그렇다면 내가 묻겠네.
사랑이 지나쳐서 당사자에게 피해를 입히는 스토커는 뭔가?
사랑이 아름다운것이라면 스토킹도 아름다운 거인가?


 


용기란 뭔가?
용기가 아름답다고 하지만..
만용은 자기 자신을 망칠수도 있다네.


 


희망란 뭔가?
지나치면 너무 낙관적이 되지.
도박장에 들어가서 희망이 넘치면 언젠가는 돈을 복구할 꺼라는 희망때문에 자리를 못 뜨다가 패가 망신한다네.


 


양보라.
양보도 아름다운 것중에 하나긴 하나로되
양보가 지나치면 자기 자신의 일은 뒷전에 미뤄지니 뭐가 좋은 겐가?


사랑도 때와 장소가 맞게 지나치면 안되고 부족해도 안되고
용기도 때와 장소가 맞게 지나치면 안되고 부족해도 안되고
희망도 때와 장소가 맞게 지나치면 안되고 부족해도 안되고
양보도 때와 장소가 맞게 지나치면 안되고 부족해도 안되느니..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의 전제조건중의 하나일세.


 


 


 


 


 


 


 


 


 


 


 


 


 


 


 


 


 


 


 


 


 


 


 


 


 


 


 


 


 


 


 


 


 


 


 


 


 


 


 


 


 


 


 


 


 


 


------------------------아래 글은 좀 위의 시에 붙일까 말까 하다가 그냥 뺀 나머지 싯구입니다.------------


------------------------그러니 아랫글은 안보아도 그만입니다.-----------------------------------------


 


 


아름다운것은 지나쳐도 안되고 부족해도 안되는 그 중용에 달려있다고 할수 있소.
옛날 공자도 중용에 대해서 썼고 장자도 썼건만 어느새 중용이 무시된 이세상이로군


개발도 중요하고 환경도 중요한 세상인데.
개발만 앞세워서 환경을 파괴하니 그게 무슨 중용이겠는가?


옛날 왕이 새 소리가 아름답다 하여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새를 모두 잡아다가
그 소리를 들어보았더니..아름다운 소리는 커녕 매우 시끄러운 소리였다.
라는 비슷한 고사도 못 들어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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