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4 06:06

빈자리

Views 818 Votes 2 Comment 1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빈자리


 


당신의 빈자리를 느꼈습니다.


혼자 쓰기엔 너무나 큰 우산은


혼자 쓰기엔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당신의 부재를 오늘 느꼈습니다.


축축히 젖은 신발끈을 보았습니다.


비가 와도 신발끈을 묶을수가 없었습니다.


 


당신의 떠나감을 이제 느꼈습니다.


더이상 떨릴리가 없는 제 마음과


더이상 떨릴리가 없는 제 휴대폰은


 


오늘 당신의 빈자리를 느꼈습니다.


 


 


 


-


 


 사랑의 아픔을 다시금 느낀 보리입니다. . .


사실 눈팅 회원인데, 아픔을 달래보고자 미숙한 글을 올립니다 ^ㅇ^


 


 

?

List of Articles
No. Category Subject Author Date Views Votes
4364 [단편]어떤 이야기 1 악마성루갈백작 2009.01.22 1224 3
4363 흑백의 거울-레이 편 <1화-1> 뢰진격 2009.01.22 1465 1
4362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1 misfect 2009.01.22 1207 2
4361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011 1
4360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055 1
4359 [단편] 사운드 호라이즌 SS - 성전의 이베리아 1 악마성루갈백작 2009.01.19 1191 1
4358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1 misfect 2009.01.22 1183 0
4357 Last Hope 1부 프롤로그 1 닥터롯치 2009.01.19 1059 1
4356 [단편] 아침 10시 그리고 또 아침 10시 1 할론 2009.01.19 1269 0
4355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1 misfect 2009.01.22 1158 0
4354 야왕(夜王) 거지의깨달음 2009.01.22 1145 0
4353 야왕(夜王) 거지의깨달음 2009.01.22 1312 0
4352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239 0
4351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157 0
4350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misfect 2009.01.22 1261 0
4349 [꿈꾸는 마녀]야간 산책 1 misfect 2009.01.19 1111 3
4348 또다시 엇나간 이야기 LiTaNia 2009.01.19 1108 0
4347 Tracing - 01 1 Iyaita 2009.01.19 1031 1
4346 Tracing 1 Iyaita 2009.01.19 1181 0
4345 천공의 성영 1 Kirix 2009.01.19 1036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9 Next
/ 219


[privacy statements] | [Terms of Use] | [Contact us] | [Sponsorship] | [Indiside History]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CL3D Co., Ltd. All Rights Reserved.
Owner : Chunmu(Jiseon Lee) | kernys(Wonbae Kim) | Sasinji(Byungkook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