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7 03:30

대결

조회 수 680 추천 수 2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대결






누군가가 말한다. 너무 늦었다고,


누군가가 말한다. 너무 멀다고,


아아, 늦은 시간에 이미 멀어진 길을 가기엔 내 자신이 초라하다.




아니다, 늦었지만 멀지만 초라하지만.


내가 가는 이 길은


내가 들이쉬는 이 호흡은


존재한다.




나의 구두창은.


비명 지르는 파편을 무시하고,


누가 끼어들 겨를도 없이,


충돌과 마찰이 빈번하다.




그렇다!


이것은 대결이다.


숭고하고 티 없이 순수한 대결!


내기가 아니다.


상금은 없다.


보상도 없다.


오직 불타오르는 영혼만이 거침없이 일렁인다.


세상은 무대이며 멀리서 웃는 자는 관객.


커튼 없는 무대에서 관객을 모독한다.


그들은 모르겠지.


나의 땀이 관객의 모독인 것을.




무슨 일이 닥쳐도 싸우기를 멈추고 싶지 않다. 


 

?

  1. UI 디자인 연습

  2. 인솔렌스 맵배치

  3. 곤약 심판

  4. 잃고잊힌세계) 용암이 끓는 폐허 도시

  5. 잃고 잊힌 세계) 신전 도시 맵배치

  6. 대충... 맵배치?

  7. 유럽맵배치 초안 첨부

  8. [VXA] 광산 맵배치

  9. [VXA] 세스타니아 테라산 맵배치

  10. 02- 제드 : 산신 - 20

  11. 02- 제드 : 산신 - 19

  12. 02- 제드 : 산신 - 18

  13. 02- 제드 : 산신 - 17

  14. 02- 제드 : 산신 - 16

  15. 02- 제드 : 산신 - 15

  16. 02- 제드 : 산신 - 14

  17. 02- 제드 : 산신 - 13 [촌장님의 집무실]

  18. 02- 제드 : 산신 - 12

  19. 02- 제드 : 산신 - 11

  20. 02- 제드 : 산신 - 1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9 Next
/ 219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