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5 04:38

화봉

조회 수 734 추천 수 2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언덕길에 올라


맞잡은 손은


 


우리들의 갈래


위에 머물러


 


앞으로의 방향


알길이 없어


 


그시절의 나는


무엇을 잡고


 


행복을 했을까


 


붉은 수면위로


올라온 바위


 


위로 걷다가도


잊지 못했던


 


너를 기억하기


위해 왔지만


 


이제 남아있는


보고 싶다는


 


생각에 매달려


 


사치라는 추억


매달려 봐도


 


기억은 지워져


고독해 한다.


 


사랑이라는 것


다시 해봐도


 


해보지 못했던


다른 것조차


 


너를 쫓아간다.


 


미칠것 같았던


그 시절에도


 


도망만 다녔던


내 인생에도


 


마지막 남았던


척애 마저도


 


추억이 되어준


네 모습만은


 


영원해 간직해


 


살아가고 있다.


 


청명한 호수길


건너간 뒤에


 


다시 만난다면


주고만 싶다.


 


아무리 내곁에


멀리 있어도


 


어릴적 숲길을


거닐었을 적


 


그때로 돌아가


 


사랑하고 싶다.


 

?

  1. 누군가에게말하는 소망

  2. 어린소망

  3. 어린아이

  4. 믿지 못한다

  5. 착한생각

  6. 마음의 벽

  7. 초능력2편

  8. 초능력1편

  9. 콜라

  10. 방황

  11. 시간은..

  12. 춘삼월의 눈

  13. 이슬,힘,방울

  14. 하루

  15. 연재작가구하는만화

  16. 그럴 줄 알았지

  17. 오분 전

  18. 위로

  19. -새해기념 다시 올리는 시- 새해

  20. 가로등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1 Next
/ 51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