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7 09:30

조회 수 615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눈은 떨어진다.
눈은 추락한다.


 


하릴없이 하늘을 내려온 눈이 녹는다.
하염없이 지상을 바라던 눈이 내려와 녹는다.


 


때묻지 않은 아이와도 같은 구름은
지저분한 세상의 티끌에 물든다.


 


눈은 기다린다.
눈은 인내한다.


 


하염없이 하늘을 바라게 된 눈은 녹았다.
하릴없이 지상을 떠돌게 된 눈은 녹았다.


 


때묻지 않은 구름으로 돌아가고 싶은 눈은
호듯한 하늘을 보며 추억한다.


 


──────


으악 너무 변변찮은 시를 올려서 괜히 눈을 버리시게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1. 누군가에게말하는 소망

  2. 어린소망

  3. 어린아이

  4. 믿지 못한다

  5. 착한생각

  6. 마음의 벽

  7. 초능력2편

  8. 초능력1편

  9. 콜라

  10. 방황

  11. 시간은..

  12. 춘삼월의 눈

  13. 이슬,힘,방울

  14. 하루

  15. 연재작가구하는만화

  16. 그럴 줄 알았지

  17. 오분 전

  18. 위로

  19. -새해기념 다시 올리는 시- 새해

  20. 가로등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1 Next
/ 51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