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1 20:26

섬진강

閲覧数 719 推奨数 1 コメント 0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내 가슴 속에는


 여전히 푸른 강물이 흐른다.


 


 모래 사장을 건너


 얕지만 더 없이 푸른 강물에


 발 담그러 갔다.


 


 내 눈에 보이는 가까운 저 언덕과


 내 등 뒤의 푸른 나무가 울창한 공원


 그리고 그 사이를 지나는


 조용한 푸른 물방울들의 속삭임.


 


 또래의 아이들이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그 부모들이 서로서로 정겹게 인사 나누고


 불 한점 피워내 그들의 사랑과 정을


 푸른 반짝임 속에서 꽃피워 내는


 저녁, 어스름한 꿈속의 그림들.


 


 아련히 내 마음속에서 휘몰아가는


 시원한 강물과 반짝이며 밝아오는


 추억 또 추억.


 눈 감으면 선명히 귀에 들려우는


 통통 튀는 물방울들의 합창.


 


 웃으며 나의 옛날을


 즐겁게 그린다.


 손을 뻗어 꽉 잡으며


 푸른 물방울과 추억을.


 


---------------------------------------------


 


by crecat.


 


지금은 안가지만 옛날에 자주 갔던 섬진강을 생각하며 썼습니다.

?

List of Articles
番号 カテゴリ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推奨数
4364 [단편]어떤 이야기 1 악마성루갈백작 2009.01.22 1224 3
4363 흑백의 거울-레이 편 <1화-1> 뢰진격 2009.01.22 1466 1
4362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1 misfect 2009.01.22 1207 2
4361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012 1
4360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058 1
4359 [단편] 사운드 호라이즌 SS - 성전의 이베리아 1 악마성루갈백작 2009.01.19 1191 1
4358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1 misfect 2009.01.22 1183 0
4357 Last Hope 1부 프롤로그 1 닥터롯치 2009.01.19 1059 1
4356 [단편] 아침 10시 그리고 또 아침 10시 1 할론 2009.01.19 1269 0
4355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1 misfect 2009.01.22 1158 0
4354 야왕(夜王) 거지의깨달음 2009.01.22 1145 0
4353 야왕(夜王) 거지의깨달음 2009.01.22 1312 0
4352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239 0
4351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159 0
4350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misfect 2009.01.22 1261 0
4349 [꿈꾸는 마녀]야간 산책 1 misfect 2009.01.19 1111 3
4348 또다시 엇나간 이야기 LiTaNia 2009.01.19 1109 0
4347 Tracing - 01 1 Iyaita 2009.01.19 1031 1
4346 Tracing 1 Iyaita 2009.01.19 1181 0
4345 천공의 성영 1 Kirix 2009.01.19 1036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9 Next
/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