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1 07:27

웃기는 개소리

조회 수 784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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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황찬란한 도시 속


개성이라 이름붙여진 개같은 성질


 


대가리에 똥만 찬 새끼들이


대가리 노릇을 하고 있고


 


스스로 자기가 철이 들었다고


생각하는 애새끼들은


새벽 한시에 껄떡대기나 하고


 


이런 좆같은 광경을 보다가


내가 결국 미쳐버려서


온 세상이 지랄발광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내 핏발 선 눈에 보이는 건


오직 모순들과 실체가 없는 변명들


 


그리고 개같은 년놈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면


또 병신 같은 위선자들이


니따위 새끼들이 화내봤자 뭐하겠냐며


마약 주사를 놓겠지


 


진짜 씨발놈들이


가짜 씨발놈들한테


개씨발짓을 시켜가겠지


 


내가 침 팍팍 튀겨가며


쌩지랄을 해도


결국엔


사회 부적응자의 헛소리겠지


웃기는 개소리겠지?


 


그렇지? 씨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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