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5 07:18

Military Team Manager [MTM] [1화]

조회 수 437 추천 수 2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Military Team Manager [MTM] 밀리터리팀매니저 1화 첫감독부임 by.모에니즘

 

 

 

"크로우씨. 우리 팀을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름한 사무실 같은 곳에서 한 남자가 크로우라는 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었다.
그러자 크로우는 고개를 내저으며 말했다.
"감사한건 오히려 저입니다. 아직 밀리터리팀 운영경험도 없는 저를 매니저로 채용해주시다니요."
"오히려 우리 쪽이 더 죄송한걸요... 팀과 서포트해주는 곳이 워낙에 약체인지라..."
"괜찮습니다. 처음부터 센트럴리그쪽 감독을 맡는다는 것 자체부터가 미친 발상이지요."
"... 일단 자세한건 여기있는 문서를 살펴보시면 될 겁니다."
"네. 그럼 전 재가 숙박하는 곳으로 돌아가지요."
크로우는 그가 준 문서더미를 들고는 허름한 사무실을 나갔다.
크로우가 나가자 그 남자는 중얼거렸다.
"크로우씨가 과연 우리 '레이더스'를 살려낼 수 있을까..."

 

아까의 허름한 사무실에 지지 않을 정도로 허름한 여관방의 침대에서 크로우는 아까 받았던 문서더미를 읽고있었다.
"밀리터리팀명은 레이더스. 1000년에 창설하여 사우스독립리그부터 시작."
그는 문서더미를 넘겨가며 혼자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1000년도가 '밀리터리팀매치'의 첫 시작년도였지. 그리고 1010년에 사우스2군리그 진출. 좀 늦은 성장이군."
그리고 그는 페이지를 마저 넘기며 계속 중얼거렸다."
"그러다 1018년. 사우스리그 진출. 그리고 1020년에 사우스2군리그로 강등. 현재 1025년도 팀 해체위기라니..."
그는 레이더스팀의 역사를 읽고는 한숨을 쉬었다.
"첫 감독부임부터 고생할 것 같군... 잘못하면 팀이 강제해체일 정도라니..."
그리고 그는 문서더미를 치우고는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웠다.

 

"여러분. 이 분이 바로 여러분의 감독이 되실 크로우씨입니다."
어제 크로우와 만났던 남자가 여러 사람들에게 크로우를 소개하고있었다.
그 여러 사람들의 공통적인 사항은 '레이더스'특유의 엠블렘을 자신의 옷이나
"그로든 구단주님! 이 건 말도 안됩니다! 저렇게 새파란 사람이 감독이라뇨!"
근육질의 흑인이 크로우가 어제 만났던 사람인 구단주 그로든에게 감독의 젊음에 대해 따졌다.
"호세. 우리 팀의 사정이 어떠한지는 잘 알잖은가."
"하지만 이 건 말도 안됩니다! 경험도 없어보이는 자가 감독을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호세는 그로든에게 계속 따졌고 결국 그로든과 호세는 어디론가 가버리고 말았다.
크로우는 그들이 어디론가 가버리자 말을 이었다.
"반갑습니다. 신입감독 크로우입니다.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인사는 이상입니다. 내일 뵙시다."
그리고 크로우는 조용히 그 곳을 떠났다.

 

크로우가 조용히 레이더스선수들의 임시숙박지를 떠날려고 할 때 한 여성이 그를 붙잡았다.
"크로우 감독님. 저는 레이더스의 주장 히로미입니다. 소개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녀는 레이더스의 주장 히로미였다.
"괜찮습니다. 아까의 상황이 히로미씨를 소개하기 난감한 상황이였잖습니까."
"일단 가까운 식당에 가서 팀에 대한 얘기를 좀 나누면 안될까요?"
"그러죠. 팀과 관련된 대화는 저의 팀 운영에 큰 도움이 될 듯 하군요."
그리고 그들은 가게의 이름도 제대로 적혀있지도 않은 허접한 식당으로 향했다.
하지만 크로우의 표정은 마치 좋은 레스토랑에 초대받아서 가는 듯한 얼굴이였다.

 

------------------------------------------------------------------------------------------------------------------------------

 

안녕하십니까. 3개월만에 다시 부활하는 모에니즘입니다.

이제부터 이 소설을 연재할 예정입니다...

다들 재미는 없겠지만... 끝까지 봐주셨으면 합니다...

따끔한 비판의 댓글도 감사히 받는 모에니즘입니다. 감사합니다.

?

  1. UI 디자인 연습

    Date2023.05.24 Category기타 By최참치 Views584 Votes0
    Read More
  2. 인솔렌스 맵배치

    Date2021.09.05 Category맵배치 By로란 Views569 Votes0
    Read More
  3. 곤약 심판

    Date2019.08.24 Category ByRPG란무엇인가? Views729 Votes0
    Read More
  4. 잃고잊힌세계) 용암이 끓는 폐허 도시

    Date2018.10.04 Category맵배치 ByOnLew Views1025 Votes0
    Read More
  5. 잃고 잊힌 세계) 신전 도시 맵배치

    Date2018.09.15 Category맵배치 ByOnLew Views880 Votes0
    Read More
  6. 대충... 맵배치?

    Date2018.09.04 Category맵배치 By루다 Views814 Votes0
    Read More
  7. 유럽맵배치 초안 첨부

    Date2017.11.25 Category맵배치 By심심치 Views1234 Votes0
    Read More
  8. [VXA] 광산 맵배치

    Date2017.10.17 Category맵배치 By루다 Views1218 Votes0
    Read More
  9. [VXA] 세스타니아 테라산 맵배치

    Date2017.10.01 Category맵배치 By루다 Views1235 Votes0
    Read More
  10. 02- 제드 : 산신 - 20

    Date2016.11.10 Category By복권장군 Views871 Votes0
    Read More
  11. 02- 제드 : 산신 - 19

    Date2016.11.08 Category By복권장군 Views1082 Votes0
    Read More
  12. 02- 제드 : 산신 - 18

    Date2016.10.26 Category By복권장군 Views872 Votes0
    Read More
  13. 02- 제드 : 산신 - 17

    Date2016.10.25 Category By복권장군 Views831 Votes0
    Read More
  14. 02- 제드 : 산신 - 16

    Date2016.10.24 Category By복권장군 Views784 Votes0
    Read More
  15. 02- 제드 : 산신 - 15

    Date2016.10.20 Category By복권장군 Views807 Votes0
    Read More
  16. 02- 제드 : 산신 - 14

    Date2016.10.20 Category By복권장군 Views788 Votes0
    Read More
  17. 02- 제드 : 산신 - 13 [촌장님의 집무실]

    Date2016.10.13 Category By복권장군 Views792 Votes0
    Read More
  18. 02- 제드 : 산신 - 12

    Date2016.10.09 Category By복권장군 Views842 Votes0
    Read More
  19. 02- 제드 : 산신 - 11

    Date2016.10.08 Category By복권장군 Views1419 Votes0
    Read More
  20. 02- 제드 : 산신 - 10

    Date2016.10.06 Category By복권장군 Views724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9 Next
/ 219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