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1 08:31

<시크릿>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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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단계로 접어든 연재소설 <시크릿> 소개를 올립니다. 컨셉은 80년대 책 광고카피 혹은 띠지(?)


진연 : 왜 다들 나한테 그래? 난 최진연이지 윤주가 아니야!

바리 : 진연 씨는 아직 어머니에 대해 알아야 할 게 많아요.

마녀 : 나도 윤주 딸이라고 해 둘까, 너처럼 말이야.

정령, 혹은 마녀의 반려 : 은인을 위해 생명을 바치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요?

아이슬란드 신부 : 난 이게 좋더라. 소름끼치게 조용하고, 뼛속까지 차갑고. 안 그래, 최진연 씨?

사랑하는 딸 : 아시겠어요오, 진연 씨? 이건 모두 당신 엄마의 죄 때문이랍니다아.


갑작스런 어머니의 죽음, 부고를 알리는 낯선 전화,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일어나는 왕좌의 게임!


 회사원인 진연은 어느날 어머니의 부고를 알리는 젊은 여자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전화를 받고 시골로 내려간 진연에게 한 통의 편지가 전해진다. 편지는 죽은 엄마가 진연이 모르는 다른 딸에게 보내는 것이었는데...


 일상 속에 교묘히 숨어든 비일상적인 존재들, 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세계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 내키지 않지만 끼어들게 된 경쟁 속에서 진연은 차츰 자신이 알지 못하던 죽은 어머니 윤주의 면모에 대해 서서히 깨닫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즐겁게 보실, 조금은 색다른 판타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Who's 윤주[尹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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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한 인간이 성장해 가는 것은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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