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30 14:13

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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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올린 <마녀의 탄생> 이후 올리는 두 번째 [꿈꾸는 마녀] 타이틀 글입니다. <마녀의 탄생>이 판타지가 아니었기 때문에, 이어지는 <모든 짐승은...>이 다시 판타지란 걸 조금은 의아해하게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모든 짐승은...>은 가족 얘기입니다. 어머니 얘기고, 그 자식들 이야기입니다. [꿈꾸는 마녀] 타이틀 전반에서 이 가족 이야기는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사실상 타이틀 전체의 서곡이라 해도 될 것입니다. 물론 <마녀의 탄생>역시 어떤 의미에서 타이틀의 첫 글이 되야 할 의미가 있었지만요.


 


 <모든 짐승은...>을 시작으로 [꿈꾸는 마녀] 타이틀을 단 글을 꾸준히 올릴 것입니다. 주로 짧막한 글들이겠지만, 이것들을 토대로 언젠가 장편의 글을 올리게 될지 모르겠네요.


 조금 욕심을 부려, '한국 사람이 쓴 판타지'라면 대충 이런 모습이 되지 않을까, 나름 고민한 흔적들도 보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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