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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요새 저는 새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좀 피곤해요 ㅠㅠ

자, 그럼 세나 편을 올려볼까요?

 

=============================================================================================

 

23. 미안해...

 

 다음 날 아침... 모, 몸이 무거워... 아무래도 어제 비를 맞고 있어서 그런 걸까?
 그, 그러면... 강진영은... 더 미안해지잖아...
 난 휴대폰을 쳐다보았다. 아무래도 들어와서 옷 갈아입은 뒤에 금방 잠들어 버렸나 보다.

 

[부재 중 전화 4건]

 

 그 동안에 전화가 4통이나 왔나보네? 난 번호를 보았다. 다 수빈이잖아! 맞아! 어제 만나기로 했는데 잊어버렸어...
 어? 문자도 있었네?

 

[세나 언니, 전화 몇번 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아서 말야. 아무래도 오늘은 무리일 거 같아. 다음에 보자. - 명수빈]

 

 수빈이에게 미안해서 어떡해... 어? 문자가 하나가 아니었어?

 

[아, 맞다! 이젠 세나 언니가 아니라 세나 누나지... 나 앞으로는 다른 남자애들처럼 형, 누나라고 부를 거야. 그리고 남자처럼 행동할 거고. 진영이 형 실제로 보니까 진짜 멋있더라. 나 앞으로 진영이 형 닮고 싶어. - 명수빈]

 

 수빈아...

 

"세나야, 학교 가... 어? 너 안색이 안 좋아..."
"아, 괜찮아..."
"괜찮긴! 어디 좀 보자..."

 

 갑자기 은정이가 내 이마에 손을 올렸다.

 

"열이 있네... 안되겠어. 세나야, 선생님께는 내가 잘 얘기할 테니까, 오늘은 쉬어."
"아, 아니야... 나 오늘 꼭 가야 돼..."

 

 오늘 꼭 가서 강진영에게 꼭 사과해야 한다고...

 

"세나야, 너 어제 무슨 일 있었던 거야? 어째서 어제 비에 젖은 채로 들어온 거야?"
"그, 그게..."
"아, 어서 가야지. 시간 늦겠다. 그건 나중에 들을게."

 

 은정이는 얼른 학교 갈 준비를 하였다. 나도 학교에 갈 준비를 하였다.

 

"세나야."
"나도 학교 갈 수 있다고."

 

 결국 은정이는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난 은정이와 함께 교실에 도착했다.

 

"괜찮겠어?"
"결석은 할 수 없잖아."

 

 내가 자리로 앉으려고 할 때...

 

"야, 유세나. 너 어제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왜 죄 없는 애를 때리고 그래?"
"네가 아무리 우리 학교 아이돌이라고 해도 이건 도가 지나치다고!"

 

 갑자기 여자애들이 나에게 다가와서 소리쳤다. 저, 저기... 나 너희들과 말다툼 할 기운 없거든...

 

"진정해. 지금은 세나 건드리지 않는 게 좋아."

 

 그 때였다. 은정이가 말을 하였다. 그런데...

 

"뭐야, 손은정? 너 지금 아이돌 옆에서 한 몫 챙기겠다 이 말이야?"

 

 갑자기 그 애들이 은정이에게까지 시비를 걸었다.

 

"그게 무슨 소리야? 내가 뭘 챙겨?"
"그럼 왜 유세나를 감싸는데? 유세나가 우리에게 해 준 게 뭐가 있어?"

 

 나... 겨우 그런 존재인 건가? 갑자기 서운해졌다.
 내가 겨우 다른 사람들에게 보호만 받고 아무것도 해 주는 게 없는 그런 존재인 거야? 그런 거야?

 

"저기, 얘들아, 그만 해. 싸우는 건 옳지 않아."

 

 그 때였다. 최은영도 나섰다. 하지만...

 

"맞다! 부반장, 그러고 보니 넌 요새 남자친구 생겼다고 지금 어깨에 힘이 들어간 거 같은데 말야?"
"우리 같은 솔로에게 매일 손발 오그라드는 애교를 부리지 않나..."

 

 일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너희들, 이제 그만 좀 하지 그래? 이제 선생님 오실 시간도 되었는데 말이야. 전에 몇반 애들이 떠들다가 걸려서 어떻게 되었다는 거 들었을텐데?"

 

 강진영이 나서자 사태는 조용해졌다. 그러고 보니 곤란할 때 즈음에 항상 강진영이 나섰지... 난 그런 강진영을 오해해서 그만 못 할 짓을 해 버렸고...

 

"그러니까 검은 수성 사인펜을 찍은 뒤..."

 

 수업시간 내내 몸이 안 좋았다. 아무리 흥분을 해도 비는 맞지 말아야 할텐데...
 잠깐, 내가 이 정도라면... 강진영은... 얘 혹시 나보다 더 심한 몸살에 걸린 거 아니야?
 2교시 쉬는 시간, 난 아무래도 양호실에 가서 감기약 먹고 버텨야 겠다고 생각하고 양호실로 가려고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힘이...

 

--------------------------------------------------------------------<기절한 세나의 꿈>--------------------------------------------------------------------

 

 햇살이 따스한 날, 유치원에서는 갑자기 도난 사고가 발생했다. 세나가 아끼던 기린 엠보싱 스티커가 없어진 것이었다!

 

"어, 어떡해? 내 스티커..."
"어디다가 두었는데?"
"잘 좀 찾아봐."

 

 아무리 주위를 찾아봐도 세나의 스티커는 없었다. 그 때였다. 세나 옆에 있는 남자아이의 손에 스티커가 있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세나 것과 똑같은 기린 엠보싱 스티커였다.

 

"이리 내!"

 

 갑자기 세나가 그 남자아이의 스티커를 빼앗았다.

 

"아얏!"

 

 놀란 남자아이는 엉덩방아를 찧었다.

 

"너 이거 내 꺼 아니야? 이거 내가 제일 아끼는 스티커란 말야!"
"아, 아니야. 이거 우리 엄마가 사주신 거란 말야~."
"이게 거짓말까지 해? 여태껏 친하게 지냈다고 해서 내가 만만하게 보여? 이 도둑아!"

 

 세나가 소리치자 갑자기 남자아이는 울기 시작했다.

 

"으아앙~!"
"얘, OO아, 왜 그러니?"

 

 유치원 선생님들이 그 아이에게 달려왔다.

 

"세나야, 무슨 짓이니?"
"선생님, OO이가 제 스티커 훔쳤어요. 제가 아끼는 기린 엠보싱 스티커 말이에요!"
"OO이가? 혹시 잘못 본 거 아니니? 세나야, 네 스티커가 어디에 있었는데?"

 

 세나는 그 동안의 일을 설명하였다.

 

"세나야, 혹시 가방 주머니 안까지 다 찾아보지 않았니?"

 

 그 때였다. 한 아이가 뭔가를 발견하였다.

 

"어? 이거 OO이가 아까 가지고 논 스티커와 똑같네? 이게 왜 책장 쪽에 떨어진 거지?"

 

 세나와 선생님들은 스티커를 보았다. 세나가 찾던 그 스티커였다.

 

"세나야, 잘 좀 찾아보지 그랬어. 괜히 아무 잘못 없는 OO이만 의심하고 말이야."
"세나야, 어서 OO이에게 사과하렴."

 

 남자아이는 아직도 울고 있었다.

 

"훌쩍훌쩍..."
"저기... 미안해... OO아..."

 

 하지만 아이는 계속 울고 있었다.

 

"미, 미안해... OO아... 널 의심해서..."

 

 그러면서 세나는 그 아이를 안고 살짝 뽀뽀해 주었다. 그리고 그 아이는 깜짝 놀랐다.

 

-------------------------------------------------------------------------------------------------------------------------------------------------------------------

 

 으음... 여긴...
 난 주위를 둘러보았다. 양호실이었다! 그래... 난 복도에서 기절했었지... 그런데 어떻게 내가 양호실에? 누가 날 데려다 준 거지?
 그나저나... 그 아이... 또 나왔어... 이번엔 내가 그 애를 도둑으로 오해했고, 결국 사과를 했었지...
 오해... 그래, 어제 내가 강진영이 수빈이에게 무슨 나쁜 짓을 하는 걸로 오해했었지...
 강진영에게나, 그 아이에게나... 난 참 나쁜 아이였을지도 모르겠구나...

 

"아, 네가 1학년 3반 유세나지? 이번이 두번째네."

 

 양호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아, 선생님..."
"오늘은 푹 쉬어. 3교시 수업은 진영이가 선생님께 잘 얘기하겠지. 너네 반 반장이 강진영 맞지?"
"네, 네..."

 

 그러자 양호선생님께서 웃으시면서 말씀하셨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너 강진영에게 무슨 잘못한 거 있니?"
"네? 혹시... 어제 방과후에..."
"아, 난 어제 있었던 일은 모르겠는데? 말 좀 해줄 수 있겠니? 대체 세나가 진영이에게 무슨 잘못을 해서 꿈 속에서까지 미안하다고 할 정도야?"

 

 잠깐? 꿈에서 내가 강진영에게 미안하다고 했다고? 난 꿈 속의 남자아이에게 했지, 강진영에게 한 적은 없어요!

 

"분명히 '미안해... 진영아... 널 의심해서...'라고 한 거 같은데..."

 

 내, 내가 그랬다고? 잠깐... 그럼... 꿈 속의 그 애가 설마 강진영이라고? 아, 아닐 거야... 만약 강진영이라는 이름이 맞다고 해도, 분명히 동명이인일거야... 내가 아는 강진영은 절대 아닐거야...

 

"그, 그게... 약간 사소한 오해가... 양호선생님, 사나이시라면, 비밀은 꼭 지켜야 하시는 거 아시죠?"
"그, 그럼..."

 난 양호선생님께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해주었다.

 

"그러니까... 사촌 동생을 구한 사람이 바로 강진영인데, 넌 그것도 모르고 그를 사촌 동생을 괴롭히려고 하는 나쁜 놈으로 몰았다 이 말이구나."
"네..."
"오호~. 우리 학교에 그런 영웅이 있을 줄은 몰랐네... 그런데 난 왜 이름 밖에 모르고 있었지? 환자 차트에도 없는데 말야..."

 

 그, 그건... 강진영이 혼자 양호실에 올 일이 없거든요. 워낙 건강한 애라서...

 

"저기, 세나야. 강진영이란 애, 어떤 애야? 얼굴은 예쁘게 생겼니?"
"저, 선생님... 지금까지 제가 한 말 안 들으셨죠? 강진영은 남학생이라고요. 3년 후면 군대에 갈 수도 있다고요!"

 

 그러자 선생님께서 멋쩍으신 듯이 웃으시며 말씀하셨다.

 

"아하하하... 미, 미안해... 아, 너 쉬어야지. 내가 너무 말을 많이 시켰나?"

 

 그러시면서 선생님께서는 약을 꺼내셨다.

 

"감기약이야. 이거 먹고 푹 자면 돼."
"가, 감사합니다."

 

 난 약을 먹고 다시 누웠다. 잠시 후, 난 약 기운 때문에 그만 잠이 들어 버렸다.

 

-----------------------------------------------------------------<세나의 꿈 2>-------------------------------------------------------------------------------

 

 어느 날이었다. 오늘도 유치원의 하루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그 남자아이는 보이지 않았다.

 

"아, 오늘 OO이가 많이 아프대. 그래서 유치원에 못 나오게 되었어요. 우리 OO이가 빨리 낫도록 빌어요."

 

 유치원 수업이 끝난 뒤, 세나는 곧장 집으로 오라는 엄마의 말을 듣지 않고, 그 아이의 집으로 갔다.

 

"어머, 세나야. 네가 왠일... 아, OO이가 걱정이 되어서 왔구나. 잠깐 들어오렴."

 

 세나는 그 아이의 집으로 들어갔다. 거기에는 침대에 누워있는 그 남자아이가 있었다.

 

"세, 세나야..."
"많이 아파?"
"헤헤... 이제 좀 나아졌어... 내일은 꼭 다 나아서 유치원 가야지..."

 

-------------------------------------------------------------------------------------------------------------------------------------------------------------------

 

 으음... 난 눈을 떴다.
 그런데 눈에 익숙한 모습이 보였다.

 

"일어났어?"

 

 헉! 가, 강진영?

 

"아, 본인이 왔으니까 난 이만 실례~."

 

 서, 선생님~ 제발 절 두고 가지 마세요~.
 그러나 무정하게도 양호선생님께서는 밖으로 나가 버리셨다. 이거 참 어색하다... 둘만 있으니까...

 

"자, 이거."

 

 갑자기 강진영이 뭔가를 주었다. 빵과 우유였다.

 

"아직 점심 안 먹은 거 같아서 사왔어. 마음에 들지는 모르겠네. 아니지, 아픈 애에게 빵 주는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아아, 난 이런 착한 애를 어제 나쁜 놈으로 몰아서 따귀에 멱살까지 잡다니...

 

"훌쩍훌쩍..."

 

 난 그만 눈물이 나와 버렸다. 유세나, 이게 무슨 창피야? 넌 우리  명성과학고등학교의 아이돌이라고!
 그런데... 점점 더 미안해졌다.

 

"으아앙~. 강진영, 난 정말 나쁜 애야..."

 

 그만 난 울어버렸다.

 

"으아앙~!"

 

 그 때였다. 뭔가가 내 볼을 찔렀다. 난 울음을 그치고 옆을 살짝 쳐다보았다.

 

"그쳤네?"

 

 이 장난꾸러기 강초딩! 강진영이 손가락으로 내 볼을 쿡 찌른 것이었다.

 

"피이~. 너무해..."
"미, 미안해..."
"저기... 어제는 정말 미안했어..."

 

 난 용기를 내어서 강진영에게 사과를 하였다.

 

"뭐, 다른 사람들 눈에 내가 질 안 좋은 놈으로 찍힐 줄이야... 앞으로는 행동에 신중해야 겠네."

 

 예전엔 전혀 몰랐다. 강진영이 저렇게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고마워... 내 사촌 동생 구해준 것도... 내 사과 받아주는 것도..."

 

 그러자...

 

"어, 잠깐! 너 말야. 혹시 사과한다고 얼굴마저도 사과로 변하는 건 아니겠지?"

 

 사과? 난 거울을 보았다. 지, 진짜로 빨개지기 일보직전이었다.
 가, 강진영, 너... 아무리 여름이라고 하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아, 맞다! 네 사촌 동생 말야... 어제 너 걱정 많이 하던데... 어제 잘 들어갔어? 왜 갑자기 사라진 거야?"

 

 이러니까 수빈이에겐 더 미안하잖아...

 

"그건... 미, 미안해... 나 그만... 겁이 나 버려서... 네가 수빈이를 구해준 그 고마운 오빠인 줄 모르고 난 너에게 뺨도 때리고 멱살까지 잡아버렸으니..."
"이제 괜찮아. 비 때문에 별로 아프지는 않았으니까. 봐, 멀쩡하잖아. 나 어느 쪽으로 맞은 거야?"

 

 갑자기 그가 얼굴을 두리번 거렸다. 그런데 좀 불안한 눈치네? 이러면 내가 더 미안해지잖아...

 

"아, 프로젝트..."
"오늘은 쉬어. 내가 애들에게 잘 이야기해 줄게."
"하, 하지만..."
"괜찮아. 아프고 싶어서 아픈 건 아니잖아."

 

 난 그저... 강진영에게 고마울 따름이었다.

 

"저기... 너... 괜찮아?"
"응? 뭐?"
"아니, 넌 나보다 비 더 많이 맞았잖아..."
"아, 괜찮아. 난 멀쩡한데?"

 

 그래, 그 남자아이와 강진영은 다른 사람이 확실해. 그 아이는 몸이 안 좋아서 결석을 좀 한 적이 있었어. 하지만 강진영은 보기에도 건강해 보이잖아. 저 팔 어쩔거야...

 

"오늘은 아무 걱정하지 말고 쉬어. 대신에 내일은 꼭 나아야 한다."

 

 갑자기 종소리가 들렸다. 강진영은 이 말을 남기고 양호실을 나갔다. 잠깐, 아까 그 말... 어디선가... 들은 듯 한데...

 

'"내일은 꼭 다 나아서 유치원 가야지..."'

 

 맞아! 그 아이도 비슷한 말을 했었지... 그래, 나도... 내일은 꼭 다 나아서 학교 가야지... 아! 맞다! 내일 강진영과 같이 별 관측하는 날이었지... 얼른 몸조리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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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걸로 두 사람의 오해도 풀리고, 사이도 좋아졌습니다만...

점점 이 소설도 후반으로 가는 느낌이 드네요.

아, 은영 편에서 나왔던 수현이의 사고 이야기는 세나 편에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세나는 수현이가 다친 것도 모르거든요.

그럼 또 프로필 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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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현우 선생님(남)

  생일 : 12월 11일(29세)

  키 : 177cm

  몸무게 : 68kg

  혈액형 : O형

 - 명성과학고등학교 양호선생님, 약간 오지랖이 넓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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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선생님 중에서 안선준 선생님 다음에 두번째로 나오셨네요. 그것도 남자 양호선생님...;;

사실 지난 화에서 국어 선생님 프로필도 나왔어야 하는데, 아직 설정이 없다 보니 ㅠㅠ

(수현 : 차라리 도진우 선생님 프로필 올리시죠?)

시끄러워요, 대세(?) 수현군. 요새 띄워주니까 건방이 하늘을 찌르는 군요.

그럼 전 진영 편에서 뵙겠습니다^^

Who's 클레어^^

profile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로 땡큐~ 중국어 셰셰~

일본어로 아리가또라고 하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불어로 메르시~ 독일어 당케~

이태리어 그라지에라고 하지요~.

꺾기도는 감사합니다람쥐~! 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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