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3 07:01

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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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왕과 마족의 왕 간의 싸움은 치열했다. 비록 마족의 전투 능력엔 미치지 못 하는 인간이라도 엄청난 숫자와 완벽에 가까운 체제는 마족을 놀라게 하기에는 충분했다...인간의 왕이 말하였다. "마족의 왕이여. 당신도 기사라면 병사를 물려라. 나와 당신의 대결로 모든 것을 종결짓자." 마족의 왕은 그 제안을 수락했고 양측 병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두 왕은 검을 보았다....마족의 왕의 검이 인간의 왕의 목을 떨구었을 때 였다. 별안간 검은 기운을 내뿜는 마족의 왕은 모든 병사들이 들을 정도의 크기로 외쳤다. "모두 돌격하라. 인간을 멸종시키겠다."....신의 개입은 정말 뜻밖의 일이었다. 마지막 인간의 성이 함락당하기 직전, 요란스레 내려온 빛으로 인해 모든 마족들은 사라졌고 다시는 대가 없이 이 곳 즉, 중간계로 오지 못 하게 되어버렸다....그렇게 살아남은 인간들은 발전했고 결국 또 다시 인류의 문명을 세워버렸다. 그 엄청난 발전 속도는 그 어떤 종족도 따라가지 못 할 것이다. 특히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인간들 중 마법사가 생기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우리 드래곤 중 한 마리가 전해준 것이 분명했다....인간들이 발전시킨 마법은 상당히 흥미로웠다. 그러나 인간들은 어느 정도 발전했다고 생각하자 대륙을 쓸기 시작했다. 모든 몬스터들은 순식간에 정리되었고, 인간들은 더욱 큰 땅을 얻게 되었다. 결국 인간들은 우리 드래곤들 마저 저 먼 서대륙으로 쫒아내어 버렸다. 그 시기를 드래곤들 사이에서는 마도시대(인간들의 마법의 부흥이 최 정점에 있었을 때)라 명명하였다. 그 시절의 인간들은 마법만으로는 우리 드래곤에 맞먹는 수준이었다. 그 때가 정확히 새 인류가 들어선지 2000년이 지난 때 였다...그렇게 인간들은 중앙대륙을 차지했고, 모든 근심과 걱정을 잊어버린 채, 오늘 날의 인류로 까지 와버렸다. 그러나 그 사이 대륙에서는 전쟁이 없었고 그로 인해 인간들은 그 엄청나던 마법과 검술 등을 잊어버리고 말았다. 인류의 퇴보...앞으로 인간들이 어떻게 나아갈지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


-화이트 드래곤 '하이룬'의 '드래곤의 관점에서 보는 인간들의 역사 묶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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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프롤로그가 맞나 모르겠네요. 아무튼 프롤로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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