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8 09:08

중딩의 하루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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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동안 소설이 날라가 패닉상태에 빠져있던 평운 (아이디일뿐 본명은 아님)은 소설쓰기를 한동안 금하고 있었다... 그러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데쟈뷰편이 끝나는 것을 확인한 뒤로 '아 ! 나도 새로 출발해야겠군.' 이라 생각이 되어 글다듬기 연습용 실력키우기로 학교에서도 안하던 일기를 써보려 한다..


그 첫번째편은 ...... 아아 좋아한다는 감정이란~ 제목으로 시작한다.


 


 


 


 


 


중1때 처음으로 가슴이 뛰어본 것을 느꼈다. 그 뒤로 그애에게 잘보이려는 호감이 있는 행동을 자주 하곤했고


드디어 그녀도 마음을 열었고 자주 말하며 지냈다. 고백....이란 것도 해보려고 했지만 키가 그녀보다 외소하고


또 외모도 그리 자신있는 외모도 아니고 좀 나대는 편이라 그녀에겐 안된다라는 생각으로 기회가 굉장히 많았었던 중1때를 날려버렸다.


 


중2때 다른 반이 되었고 같이 다녔던 학원조차 옴겨서 호감을 보일 시간이 많이 없었다. 핸드폰이라도 있었더라면  어떻게라도 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처음했을 때였다. 핸드폰 같은 것은 귀찮을 뿐 그 땐 그렇게 생각했으나


필요할 때도 있구나라 생각되었다. 이 때 부터 나대는 것이 힘 센 학우 즉 노는 애들에게 밉보였고 체육시간에 와사털기라는 기술을 많이 당해 역시 그녀에겐 다가갈 수 없다고 한번 더 생각이 되었던 때였다.


 


중3때 2학년때의 경험을 살려서 나대는 버릇을 고치고 조용히 있었으나 그 전 이미지가 굳어져 역시 노는 애들에눈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으나 그 때보단 많이 나아졌을 때였다. 그리고 지금 여름방학 그렇다. 오늘이다.


여름방학이란 기회를 가지고 열등감을 느끼고 조금 싫었던 자신을 바꾸고 싶어져 나는 고백이란 것을 도전해보기로 했다. 나만큼 그 애를 좋아한 사람도 없었을 꺼라 생각한다. 이건 좋아한다라는 감정이 아니라 집착이다.


스토커짓이다.란 생각도 자주했지만 그녀를 괴롭게 하고 싶지는 않았다.


요즘에도 그녀의 집앞 횡단보도에서 2~3시간 동안 기다려본다만 이것 참 하늘이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지


도전혀 만나지 못했다. 친구는 자주 만난다는 그것도 아주 쉽게 얄밉게 이야기 한 적도 있다. 그 때마다 왜 하늘은 나를 안 만나게 해주는 지는 몰라도 나는 지금도 그 횡단보도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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