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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검마의 만화 시상식 그 첫째 - 줄거리 부문.

(점수는 50점에서 시작해 심사위원이 붙여나갑니다)

☆★☆ Tales of Mystara : 96 ☆★☆  --- 원더풀! 대상!

- 심사평

유차다하나 | 판타지다운 신비롭고 매력적인 소재는 너무너무 예뻐요. 잃어버린 기억, 오크에 대한 증오- 의미없는, 아득한 기억의 물결을 되돌리기 위해 처음 대하는-처음이 아닌 세상에 발을 내딪는 시아와, 그 곁의 준. 아, 낭만적이어라. (+40점)

존재판미루 | 안정적이고 무리없는 이야기 전개. 훗, 우리 만화와는 사뭇 다르군요. 오페누리 일행을 첨가해 이야기 전체의 시야가 넓다고 할 수 있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성실연재 하시라구~! (+9점)

할단비 | 풋... 킥... 쿠쿠쿡...... 응? 아, 미안하오. 큼큼. 평가부문과는 무관한데, 줄거리와 캐릭터에 녹아들며 어쩔 수 없는 웃음을 자아내는 유머가 멋지오. 그런데 그게, 기억의 파편이란 깊은 주제에 비해 초반에 보여주는 유쾌함이 조금은 부자연스럽단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이... 아, 이야기가 점층적으로 깊어지는 구조라면 그리 무리는 아니겠소만... (-2점)

파친상다 | ... 할 특위님의 말씀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더 심각하게 나가보는 건 어때요?" (할:이봐, 너무 줄였잖나?)(-1점)

☆ 아이루나 : 92 ☆  --- 나이스 샷! 우수상!

- 심사평

유차다하나 | 꺄~ 낭만적이에요. 그렇지만 슬픈 이야기. 이미 죽음을 선고받은 지하의 사람들, 병동- 기한을 받아들여라 / 이름. 세상을 잃고 자신마저 잃어가는 상황에서 밝게 웃으려 애쓰는 주인공의 마음이 너무 따스해서 좋았습니다! (+35점)

존재판미루 | 흠... 너무 화사해서 제 취향은 아닌데요. 리즈를 사이에 둔 루와 윙의 삼각관계랄지 그런 검은 이야기들은 어떻습니까? (-3점)

할단비 | 미래적이고 애잔함을 자아내는 소재가 매력적이오. 지상과 지하, 그리고 달. 모쪼록 루와 즐겁게 살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달을 보며 즐겁게 웃을 수 있는 때가 오기를 바랄 뿐이오. (상다:마침 보름이면 강강술래를 하겠군요.)(+10점)

파친상다 | 근미래의 어두운 면과 밝은 사람들이 대비되며 매력적인 분위기를 뿜고 있어요. 다만 루의 밝은 면모만이 부각되며 병동이나 작업구역의 삭막한 분위기, 기계음, 그러니까 주제적으로 반대되는 개념들의 존재가 약화되어 있어 갈등구조가 명확치 않은 게 아쉬운 점이랄까요. (==점)

☆ 엔젤 : 87 ☆  --- 퀄리티 피칭! 우수상!

- 심사평

유차다하나 | 음... 인물들이 가진 사정 이야기들이 때로 슬프고, 때로 즐겁게 열거되어 있어요. 중요한 건 그 나눠진 이야기들이 아주 부드럽게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에요. 옴니버스- 에 가까운 분할된 이야기인데, 그 개개를 적재적소에 보여주신 건 분명히 깊은 노력의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25점)

존재판미루 | 주인공이 세아양이던가요? 쌍검을 쓰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던데... 나중에 한 번 대련을 할 수 있을지... (심사평에 집중해 달라는 요청을 받음.) 아, 솔직히는 옛날 이야기가 많아서 이야기에는 몰입이 잘 안 됐어요. 그림이 멋있어서 계속 봤는데... 아무튼 세아양은 어떤 음식을(-삑, -2점)

할단비 | 군이 등장하는구려. 이것 참...(발그레) 아니, 아무튼, 군부와 민간의 대치상황에서 자토와 세아가 민간을 위해 맞서싸우는 이야기는, 소재 자체로서 기발한 건 아니지만, 인물들의 뜨거운 성격과 어우러져 긴박감과 호기심을 주고 있소. (+15점)

파친상다 | 음, 군민간 갈등의 대국적 의미이랄지, 세아라는 여인이 마을에 오게 된 경위랄지, 200쪽을 앞에 둔 시점에서 어느정도 드러났어야 했을 사항이 너무 오래 감춰져 있네요. 이야기의 매력은 분명하지만 전반적으로 분산되어 있어서 독자의 집중이 어렵지 않나 싶네요.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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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조각연재는 하고싶지 않았는데, 한 주에 한번쯤은 올려야 할듯해서, 원칙을 바꿨습니다.
보시다시피 퀄리티저하가 상당합니다. 아무튼 처음 그린 몇 컷은 정말 최악이었는데, 사물 구분도 안 될 정도는 피하자 싶어서 수정한 게 지금입니다.
문제는 시간입니다. 한 페이지당 2시간 이상 들이지 않으려 하는데 동세가 큰 장면은 도무지 빨리 그릴 엄두가 안 납니다.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역시 그림동엔 감평 게시판이 없어서, 감상활동에 매료된 저로선 뭔가 심심합니다.
그래서 준비했다 : 창도 장편 연재만화 비교~ 분석!
그냥... 개인적인 소견에 점수를 띵가띵가 붙여 매 주 한 작품을 시상하는 그런 범상한 지자체식 시상식입니다.
평가대상은 어느정도 줄거리가 진행된 연재만화이고... 상품은 없고~ 평가는 제멋대로고~
하, 항의나 반품(?)은 받지 않습니다! 우리는 생산자보호법률에 의거 수호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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