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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화 잘 봤습니다.
확실히 생물이란 그런 존재죠. 조건이 맞는 원시바다에서 어쩌다 합성되어 진화해 온 중합체 덩어리.
어떤 법칙이나 외부적 힘도 개입되지 않은 채 그저 하나의 물질로써만 규정되는 존재이기 때문에, 근원적 소중함 같은 건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죠. 벌레들의 생명은 소중하지 않고, 동물들의 생명도 소중하지 않으며, 인간들의 생명도 소중하지 않습니다.
단지 인간의 관점에서만 소중할 뿐입니다. 인간은 사회를 이루기 위해 같은 인간 구성원들끼리는 죽이지 말자는 계약을 맺은 것일 뿐이며, 그런 인간에게 행복감을 주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개와 고양이 등의 애완동물류와는 동맹을 맺은 것 뿐이니까요.
그래서 인간만을 위한 탄생한 윤리라는 가치를 자연 전체로까지 확장시키면 모순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