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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날엔 좋게 대해주면 교류를 가졌는데

요즘은 좋게 대하면 무시하는것같은 기분이 많이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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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천무 2015.12.19 13:32
    요즘에 사람들이 더 그렇다기보다는. 나이먹으면서 경험적으로 잘해줘봐야 좋을게 없다는걸 점점 느껴서 그런것 일 수도 있음..
  • profile
    시라노 2015.12.19 13:49
    그럴려면 대해주기전에 내가 대해줘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야하는데 먼저 행동은 하고있는데 돌아오는게 옛날하곤 온도차가 느껴져영
  • profile
    우성 2015.12.19 13:52

    저도 그런생각을 가졌었는데

     

    결국 상대 인성에 따라 다른것 뿐이라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살아가고있습니다

  • profile
    우성 2015.12.19 13:57
    다른한편으로는 내가 어떤 행동을 하든 상대는 나의 가치에 따라서 반응할것이니

    내가 상대의 기분에 맞춰 어떤 말을 할지, 어떤행동을 할지 생각하는건 큰의미가 없다.

    내 가치가 높든 낮든, 인성이 좋은사람은 나에게 예의를 갖출것이고

    아닌사람은 만만해 보일때 이빨을 들이밀것이다.

    고로, 나의 가치를 높이는것만 신경쓰면 그뿐이다.

    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평소에 많이 생각했던 주제라서 길게 적었네요 ㅎㅎ;
  • profile
    시라노 2015.12.19 14:00
    확실히 사람에 따라 다른게 맞긴한건데 빈도가 느니 그런것같네요. 스스로 잘 다스려야하는데 그런점이 미흡해서 ㅎㅎ
  • profile
    천무 2015.12.19 17:16

    결론 그래서 내가 이나이먹도록 결혼을 못하는 것임..

    ....................................

    내가 먼저 좋아해줘야되나? 짜증나는데... 하면서..

  • profile
    시라노 2015.12.19 18:02
    웬지 천무햄을 다독여줘야할것같은 기분이얌.
  • profile
    MonKen 2015.12.19 22:48
    뜬금없지만 태국 여자는 어때요?
  • profile
    민희양 2015.12.19 22:30

    ㄷㄷ.. 그냥 잘 대해주면 그래도 아닌건 알면서도 어느정도 보상심리가 생겨서 그런 것 아닐까요.. 전 그냥 남이 제 성질 건드리는거 아닌 이상 잘 해주는 편이라.. 무시당하는건가?!

  • profile
    천무 2015.12.20 12:06
    태국여자 좋습니다.
    사랑은 언어와 인종을 넘는거죠 하하
    (라고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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