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체류 2달반째.
인터넷 환경도 안좋고 보이는 풍경도 외국이고
보는사람들도 외국인이고
이상하게 한국에 있을때는 한국의 사회. 경제. 문화등 두루두루 관심도많고 한국 티비프로도 많이봤는데
여기는 일단 영상하나 받자면 한세월이라 그것도 쉽지않고
뉴스도 점점 잘 안보게되고.
계절도 한국과 다르다보니.
점점 현지인이 되어가는 느낌.
얼굴색도 점점 검어지고.
고향에대한 그리움이 많은건 아니지만.
어머니께서 해준밥이 그리운 밤입니다.
시차도 2시간 나다보니 이곳에서 좀 늦게 일마치고 식사하고 들어오면 9시 10시인데 한국은 11시 12시네요.
여유를 좀 찾고 살면 좋은데 내년 상반기 까지는 쉼없이 돌아가야 할것 같습니다.
틈틈히 여유시간이 나면 창도관리를 하고있으니 안심하시고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하하하
인터넷 환경도 안좋고 보이는 풍경도 외국이고
보는사람들도 외국인이고
이상하게 한국에 있을때는 한국의 사회. 경제. 문화등 두루두루 관심도많고 한국 티비프로도 많이봤는데
여기는 일단 영상하나 받자면 한세월이라 그것도 쉽지않고
뉴스도 점점 잘 안보게되고.
계절도 한국과 다르다보니.
점점 현지인이 되어가는 느낌.
얼굴색도 점점 검어지고.
고향에대한 그리움이 많은건 아니지만.
어머니께서 해준밥이 그리운 밤입니다.
시차도 2시간 나다보니 이곳에서 좀 늦게 일마치고 식사하고 들어오면 9시 10시인데 한국은 11시 12시네요.
여유를 좀 찾고 살면 좋은데 내년 상반기 까지는 쉼없이 돌아가야 할것 같습니다.
틈틈히 여유시간이 나면 창도관리를 하고있으니 안심하시고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하하하
추운것보다 더운게 저는 좋아서 조금 부럽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