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69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찐수임니다.... 오늘 고백을 하려고 합니다........

맞을때 맞더라도 남자답게 가는게 찐수스타일인거 같아서...

안되면 친구라도 지내면 되져.....

다시 안볼사이도 아니기 때문에 그 후의 일이 너무 걱정되기는 하지만...

제 심정을 잘 말할슈 잇을 무언가가 더 필요합니다......

?
  • profile
    카일러스 2015.12.06 17:46

    사랑하기 정말로 어려운 시대에요.. 그럼에도 사랑의 열매를 맺는 사람들의 존재는 참으로 부럽습니다.

     

    님의 고백이 점차 인정이 메말라가는 시대에 여전히 낭만이 있음을 증명하는 값진 시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2015.12.06 18:48

    크..... 왜 하필 창도에 ... 이런글을 ㅠㅠ 솔로저주 창조도시 ...

  • ?
    ㅌㄹlove 2015.12.06 21:21
    이 분 소식이 안올라오는군요 설마... 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2회 인디사이드 게임제작대회 출품작 리스트. 189 인디사이드운영자 2016.10.24 15480 0
공지 인디사이드 활동 규정.(ver.20160119) 192 천무 2015.02.16 17232 1
21303 창조도시에서 RPGMV 한글패치에 성공하여 지금 배포중입니다. 1 목케이 2015.12.07 264 0
21302 머하지... 6 Vermond 2015.12.07 889 0
21301 삼국지 13 발매연기 6 예리나래 2015.12.06 931 0
21300 흔한 타이틀 변천사 2 치와도라 2015.12.06 166 0
21299 MV 최초 한글패치 배포! <ㅡ 역시 창조도시로군요! 7 세이엘 2015.12.06 992 0
21298 버스시뮬 개발 계획? 6 file 王코털 2015.12.06 1092 0
21297 한글화 축하드립니다. 1 부대찌개 2015.12.06 574 0
21296 복귀전 심야식당 똥을 하나 더 싸고 가겠습니다. 3 file 쇼꿀버리 2015.12.06 607 0
21295 [창도 단편문학] 호우 나우도우! 의 모험 4 쇼꿀버리 2015.12.06 572 0
21294 [중대발표] 곧 창조도시에 중대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2 ㅌㄹlove 2015.12.06 565 0
21293 창도는 올비 부심이 없어서 신규 회원으로 활동하기가 좋은 듯 합니다. 7 DF_벽디치누나 2015.12.06 1860 1
» 안녕하세요... 사랑고민글 올렸던 찐수입니다... 3 찐수 2015.12.06 469 0
21291 역시 일요일은 글이 뜸하군요 1 ㅌㄹlove 2015.12.06 509 0
21290 네코 RPG 플레이어 IME 관련 1 올페 2015.12.06 134 0
21289 제가 게임할때 보는 것 4 페입 2015.12.06 500 0
21288 걍 느긋하게 RPGMV 한글화나 기다려볼까요 ㅎ 3 찰드 2015.12.05 629 0
21287 영원히 완성이 안될 심야식당 구경오세요 6 file 쇼꿀버리 2015.12.05 1788 1
21286 <속보> 수원 FC K리그 클래식 승격 확정! 3 쇼꿀버리 2015.12.05 539 0
21285 소꿀꿀이 복귀 임박 2 ㅌㄹlove 2015.12.05 572 0
21284 젊은 소꿀꿀이의 슬픔(2) 1 쇼꿀버리 2015.12.05 565 0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178 Next
/ 1178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