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예전엔 다른 아이디로 활동했었는데
게임이랑 음악을 몇번 올렸었던거 같네요
벌써 28살이 돼서 지금은 그때 꿈꾸던 뮤지션이 되었습니다! 제 창작물을 창도에올리고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는것도 굉장히 기분좋았었죠
우연히 Rpg maker MV 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창조도시가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참 많이 바뀌었네요!
예전에 제작팀에서도 활동하고 그랬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그래도 저의 추억의 웹사이트가 아직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것같아 기쁩니다 그동안 많은 일도 있었던것 같지만
앞으로 자주 오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