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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견이 많지만, 특히 진성 신앙인들은 주로 남성들이 적절하지 못한때, ( 즉 일해야 하는 시간이나 공부를 해야 할때 외의 여가시간이라도, ) 비 생산적이거나 쓸데없이 정욕이 일어나 행위에 이르러 ( 남녀간의 사랑이든 수음이든 ) 사정을 하여 낭비하는것에 대해 특히 주의하고 있습니다. 배우자간이 아닌 성행위나 개인적인 수음이 죄악시 되는 이유가 바로 유희적인 사유 자체에 있는것이 아니라, 정기 자체가 지속적으로 빠져나가 몸이 죽음에 이르는 것을 경계하기 위함인데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정기가 충만한것 자체는 상관이 없읍니다. 그것이 행위를 통한 사정이든, 마음으로든 소진되는 것에 대한 주의이죠. ( 나는 어제 성인물을 보다가 또 사정했어... 여친과 지나치게 잦은 사정으로 고민인데 어쩌지? 등등... ) 한두번 실패했다고 지나치게 죄악시 할 필요 없습니다. 반성을 통한 피드백, 지속적이고 꾸준한 노력과 성찰이 서서히 관습을 바꾸어 나가며 몸을 건강히 하는 것이니까요.

Who's 聖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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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작품, 상업용 게시글과 일반글이 뒤섞여 관리가 힘든 탓에

일반글용 아이디를 쓰게 되었습니다.

 

만약, 운영측에서 IP감시가 필요하다면

규정을 세우고 홈페이지의 소유권이 있는

창조도시 내에서만 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의 추적은 들키면 결코 용서받지 못할 사생활침해 인권침해

위대하고 신성한 인류 존엄성의 모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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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따의추억 2015.06.04 14:46

    신앙은 모르겠지만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고, 가지 않는 부분이있네요

    일단 단순한 광고글에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생각하고

    성욕도 욕구입니다. 개개인이 어떻게 풀든, 개인사정이 있는거고

    자신만의 신념을 지키며 행동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앙에 따른 문화를 예로 들어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필요는 없겠지요?

    하지만 정기의 낭비라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공감가긴 하네요

    저 역시 여체를 필요로 하는 일반 남성이지만, 여성(성욕)으로 부터 자유롭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 ?
    하늘虎 2015.06.04 23:07

    솔직히 저거 내 아이디인데 성인광고 올리는 놈들 존나게 등신같고 십병신같아서 싫음. 욕해서 죄송합니다. 나도 집에서 가끔 기분전환하려고 포르노 안봤다고는 말하지 않았지만 보고싶으면 법적으로 사생활의 권리가 보장되는 집에서 문닫고 조용히 보고 말던가 공개적으로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기본적으로 똥오줌을 못가리는 벌레보다도 못한 놈들때문에 정말 미개하고 더럽고 화가납니다. 여기 운영자이신 천무님 측근이 올리는거라면 ( 적어도 그렇게 밝힌다면 ) 옳든 옳지 않든 여기 집단의 룰이기 때문에 내가 했던 욕 없던걸로 하고 앞으로 더이상은 이야기하지 않겠지만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한다면 내가 여기 24시간 풀로 감시하면서 저딴거 올라오는 족족 광속 삭제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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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虎 2015.06.04 23:08
    덕분에 묵언수행이 깨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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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따의추억 2015.06.05 00:25
    아 그렇군요
    제가 성인광고 보고 속으로 (광고알바 저런 븅신들)하며 그냥 지나치는 정도랑 다르네요
  • profile
    천무 2015.06.05 02:49
    제 측근이 올리는거 아닙니다.
    .....
    저도 보는즉즉 아이디 정지처리하고 글을 삭제하고 있습니다.
    근데 계속 아이디를 새로 생성해서(대충보면 다 비슷한 닉네임이라서 같은아이디로 보이지만 미묘하게 다른닉네임 아이디로 아이디를 계속 만들고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광고글을 게제하고 있네요.

    다양한 방법으로 광고글 게제를 막으려고 하고는 있으나 간간히 저런식으로 올리는것은 사후삭제 하는것 외에 방법이 당장은 없는 실정이네요.

    이러한 광고글 삭제나 환경유지를 위해 활동하는 운영자는 좀더 뽑든지 하는 방안을 고려해보겠습니다.
  • ?
    하늘虎 2015.06.05 07:34

    전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 동원해서 저 상습적인 도배게시글을 까는것일 뿐 창작활동하는데 방해가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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