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보확찍 여가부의 좆같은 정책으로 신음하는 우리나라 게임회사들을 다른 나라 정부에서 어마어마한 혜택을 미끼로 본격유치전 돌입.
http://www.globalwindow.org/gw/overmarket/GWOMAL020M.html?BBS_ID=10&MENU_CD=M10103&UPPER_MENU_CD=M10102&MENU_STEP=3&ARTICLE_ID=5008564&ARTICLE_SE=20302Viewer
위는 코트라 무역관 보고서다. 관심있는 게이 두번봐라.
우리나라 게임 중독법 발의 된거알고 지금 영국, 독일, 중국에서 무려 정부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유치전을 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른 각국 기본 혜택은 이렇다
독일: 한국 게임기업이 독일 진출 시 게임 프로젝트 한 개당 10만 유로(1억 5천만원)를 지원하며 2, 3개 복수 프로젝트 진행도 가능하다고 안내함. 특히, 뒤셀도르프 지역 입주 시 개발사무실과 소프트웨어까지 무료로 제공함. *참고로 뒤셀도르프는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 10위권에서 드는 독일 대도시다 (일본인 거리가 존재할 정도로 일본인 많이 삼)
영국: 게임 개발 시 “엔터테인먼트산업 감세 원칙”을 적용해 판매수익 규모에 따른 차등감세를 지원함과 동시에 게임개발에 사용되는 기술적 연구개발에 대한 특허박스(Patent Box) 적용을 통해 법인세 감면을 약속 - 한국은 매출액에서 세금 떼내려고 하는데 여기는 세금을 없애주盧??
중국: 외국 게임기업이 직접 진출해 현지 서버를 두는 것을 금지해왔으나 11월 15일 13년만에 이를 완화하기로 결정. 상하이 무역지구*감세구역-에 한국 게임사 입주 시 독자 서버 등 게임 설비 설치를 허용.
여가부 씨발년들의 개삽질로 지금 메이저 게임 회사들은 본격적인 이전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공짜 세수 생긴다고 좋아하다가 국내의 개발인력들만 백수만들고 남의 나라에 매년 몇조원 세금 퍼주게 될것이 분명한 상황이다.
세줄요약:
1. 한국에서는 게임중독법이니 뭐니 삽질하는 사이 메이저 기업들 이전 고심
2. 다른 나라에서는 자국의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이 기업들에게 각종 혜택을 던져주면서 유치전쟁
3. 여가부 보지에 기름칠할 세금늘리려했는데 남의 나라 좋은일만 시켜주게 생겼음 씨발년들은 다른 희생양 또 찾아 나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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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뽕 죽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