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중국 산아 제한 푼다고 한다.

 

물론 인구가 줄어들어서 산아 제한을 풀었다는 해석도 해볼 수 있겠지만 전망은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봐야 한다.

 

중국 부동산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고, 부동산 펀드로 간접투자할 수 있으면 잘 알아보고 투자해볼만하다고 생각한다.

 

단기투자라고 생각하지 말고 노후보험이라고 생각하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한다면 수익률이 매우 좋은 투자일 것이다.

 

그런데 부동산이라는 게 직접 확인하지 않으면 물건이 어떤지 알기가 참 어렵다는 점이 있어서 직접 투자보다는 간접투자쪽이 할만할 듯.

 

물론 중국 주식도 전체적으로 본다면 전망이 나쁜 건 아니지만 어렵다. 30년 후 어떤 회사가 살아남을지 알 수 없는 투기 시장이 아시아 주식시장 아닐까.

 

이미 돈의 흐름은 중국으로 흘러들어가고 있고, 중국의 인구 증가와 함께 부동산 개발에 박차가 가해지면 좋은 부동산에 대한 수요 역시 폭등할 것이다.

 

내가 왜 이 이야기를 창도에서 하는지 궁금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창도에는 초중고딩도 있지만 추억을 가진 사람들은 의외로 20, 30대도 꽤 있을 것이다. 그들이 가진 공통의 문제는 아마도 돈이 아닐까 싶다.

 

그들의 돈에 대한 고민을 창도에서 조금이나마 해결해줄 수 있다면, 그것도 나름 창도에 가치를 더하는 게 아닐까 생각된다.

 

우리 모두 부자되어 40대 후반에는 다시 마음껏 창작의 불꽃을 지펴볼 기회를 얻어보자.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2회 인디사이드 게임제작대회 출품작 리스트. 189 인디사이드운영자 2016.10.24 12605 0
공지 인디사이드 활동 규정.(ver.20160119) 192 천무 2015.02.16 14374 1
» 앞으로 중국 부동산이 유망하다고 본다. 협객 2013.11.17 602 0
16936 번개 6 아오오니 2013.11.17 416 0
16935 FOB 제작상황 12 RoNa 2013.11.17 396 0
16934 ZB365 간지나는 제목좀.. 7 라이하 2013.11.17 514 0
16933 이모티콘 8 붐붐이 2013.11.17 884 0
16932 게임 스토리 구상을 잘 못하겠다 하시는분들! 4 지루 2013.11.17 398 1
16931 이게임들어떻게구하죠 9 보노네조개집 2013.11.17 450 0
16930 요즘은 2 주희성 2013.11.17 524 0
16929 설정 3 주희성 2013.11.17 699 0
16928 진심으로 게임 제작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주십시오 20 지루 2013.11.17 469 0
16927 오프닝 넣는법이요.. 3 지루 2013.11.17 380 0
16926 ??? 2 아오오니 2013.11.17 552 0
16925 네..뭐 아르시스전기2 제작현황 2 입니다 ㅋ 25 지루 2013.11.17 462 1
16924 가입이요 7 뉴프레스 2013.11.17 531 0
16923 드디어!!! 19 RoNa 2013.11.17 366 0
16922 가입 5 UB 2013.11.17 353 0
16921 아오오니ㅠㅠ 9 아오오니 2013.11.17 1213 0
16920 [중요]게시판질문 9 RoNa 2013.11.17 602 0
16919 안녕하세요(닉변) 10 제논 2013.11.17 501 0
16918 여러분~ 11 제논 2013.11.17 510 0
Board Pagination Prev 1 ...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 1177 Next
/ 1177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