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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을_못하는_병신.gif

일단 웃자고 올린 사진임 피꺼솟 ㄴㄴ


좆목론 주장하는 사람들 막상 주장만 열심히 하고 증거는 하나도 없어서 수습을 못함


뒤에서 까고 앞에서 까지 못하는건 아마 증거가 없기 때문인거같음

증거의 주축이 되는건 그냥 카더라랑 추측이랑 공상허언증으로 구성된 아주 악질적인 주장일뿐임

실제 친목 여부를 떠나 거의 친목행위를 하지 않거나 그냥 열심히 활동한 사람들까지도 포함되있음

난 그런 선동이 싫다

그래서 Roam도 아주 악질적인 유저라고 생각함

허나 Roam의 생각 자체를 뭐라 할수 없는 이유는

예전에 그런 생각을 만들어낸 유저가 분명히 꽤 있긴 했던거같음

(A.미스릴이 구 창도에 아주 자세하게 분석해놨더라. 얘 굉장히 열성적이었던거같은데 요즘도 옴?

참고로 최후까지 남아있던 게임동 네임드중 하나가 A.미스릴인걸로 암)

근데 그 유저들이 생겨나기 시작한 시점에 창도에 친목질이라 부를만한 행위가 그닥 보이지 않았고,

많은 게임동 유저들이 떠나기 시작한 시점임

그리고 그 쯤 해서 그들중에 공상허언증(내추측상)을 가진 어떤 인물이 

온갖 추측을 통해 자신이 떠나는걸 정당화하며 떠났고

게임동 네임드 사이에서는 그게 정설이 됬다고 생각함

사이트가 망하는걸 정당화하기 위한 한 방편이라 생각함

창도 자체가 어중이든 떠중이든 이상한사람이든 좋은사람이든 일단 다 받아주고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자라는 분위기가 강했음

심지어 어그로를 끄는 사람이라도 사람들을 모아주니 좋다는 의견까지 있었음

그러다보니 온갖 어그로 종자들도 다 받아줌

근데 어그로 종자들은 떠나면서 다른 유저들과 악감정을 쌓고 나가는일이 많았음

혹은 누가봐도 큰 실수를 해서 악감정을 쌓은 사례도 있었음

(내 기억에는 심사 이벤트를 한다음 심사위원들의 심사결과를 무시하고 자기 맘대로 막 결과조작을 한 인물도 있었음. 아란이던가?)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사람들에게 몰매를 맞고 떠나는 일이 많았음

그렇게 떠난 창도 유저도 꽤 되서, 창도에 악감정을 가진 사람도 분명 많다고 생각함.


하지만 창도 내부에서 친목의 활성화를 통해, 특정 유저를 의도적으로 배척하고 

옳은행동과 말과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까는 행위는 없었음

(혹시나 그런 행위가 있었나 하고 자세하게 들여다봤지만 없었음)


왜냐면 창도는 언제나 신규 유저를 너무나도 원해서, 신규 유저가 오면 다들 달려가서 업어줄라했음

(마찬가지로 둘러보고 느낀점임)

그래서 솔직히 공감이 안됨

혹시나 내가 본게 틀렸나 하고 구창도 가서 검색해보고 다시 생각한건데, 진짜 여러모로 좀 아님

나중에 마지막에 가서는 워낙에 사람이 적어서



운영자와 유저들 몇몇만 남은 상태가 됬음

대부분의 유저들이 말을 놓지 않고 서로 인사하면서 작은 마을처럼 지냈음

이 사람들은 대부분이 창도를 오랫동안 운영해오거나, 아니면 관여하거나, 아니면 애정이 남아서

창도를 살릴방안만 매일같이 창도 채팅방에서 예기했던걸 본기억이 있음

이게 지들끼리만 놀려는거임? 난 아닌거같음


또 이런 예기하면 아얄씨 얘기 꺼내면서 난리칠지 모르겠는데

아 쫌

애초에 워낙에 오래된 사이트고 당시엔 친목이 별 문제가 안되서

이미 오랫동안 같이 술먹고 알고지내고 인생예기 하던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이 겉으로 안드러내고 조용히 같이 채팅하는것도 못함?

오히려 이게 더 나은 친목 아닌가 싶은데 나는

물론 난 irc를 안했기에 이부분에 관해선 자세한건 모르지만

최소한 게시판에서 지랄하는거보단 정상이라고 봄

사이트 분위기 해칠까봐 채팅을 하는거니깐


이글이 올라와도 아마 좆목론은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앞으로 좆목론 들이댈거면 최소한 선동이 아닌 증거를 가져와야할듯


추가로 친목활동 자체가 사이트에 매우 큰 피해를 끼친 다는 것은

조금 시각을 달리해야할 문제임

친목 활동만으로 먹고사는 사이트가 있으니깐..

어쨋든 그래서 창도는 사실 친목활동을 장려하는 사이트였음

나는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피곤하고 싫어서 잘 안어울림

하지만 그사람들이 나에게 피해를 끼친일은 없어서

딱히 불만도 없고 끼지 않아도 불이익 그닥 없으니까 안끼고 그랬음

그래서 그게 문제라고 생각해 사이트 다시 열었고 이제 친목질이 일어날 이유도 할사람도 없음


허나 이 사이트에 악감정을 가진 사람들은 또 나타나 좆목론을 들먹이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지도 모름

실제로 피해를 입었다면 미안함

그런 경우는 실제 자료를 좀 들고와주면 됨

그럼 다들 개새끼라고 입을 모아 욕할거임

하지만 아닌 경우라면 무시당해도 뭐라 할 수 없음

증거도 없이 카더라도 자기들이 악질이라는걸 증명한사람들이 많아서

똑같은 악질취급 당할거임

실제 피해자가 비웃음 당하고 피해도 안입은 악질 유저만 신나는 상황이 이어질거임

난 이런 상황이 너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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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dd 2013.11.02 01:51

    니가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irc를 안하고 쓴 글이라는게 에러다

    irc가 좆목의 결정체였는데, 전에 누가 말한것처럼 irc에서 주커가 아 누구누구 좃같네 하면 똘마니들이 우루루따라서 챗창에서 같이 까다가

    그게 스멀스멀 게시판까지 기어나오는 식이었음.

    지들끼리 따로 술한잔하면서 뒷담이야 얼마든지 까겠지. 근데 그게 챗방 넘어서 나오는거잖아

    친목 자체가 문제가 된게 아니고 그 무리가 그지럴을 하니깐 그게 문제인거지. 주커 혼자 사람 까고 다녔으면 걍 주커병신 ㅇㅇ 이렇겠지만 추종자가 생겨서 문제가 된거.


    내 생각에 roam이 그 만화를 그린거는 지가 보기에 주커일당 게임이 별 시덥지도 않아 보이는데 좆목패거리가 졸라 빨아주니깐 그게 아니꼬와서 그런거같다.

    좆목패거리 등장하기 전까지는 나름 게임동에서 지를 알아줬는데 친목에 밀리니깐.

    근데 웃긴건 뭔지 아냐? 진짜 대작은 친목친목같은거 없이도 충분히 알아서 유명해짐. 서프라이시아가 좋은 예지.

    그 외에 어중이떠중이 그냥그런 동인 게임은 어차피 처음에 관심 받으려면 일단 친목으로 밀어붙이는 수밖에 없음. roam이 괜히 자존심 세우다가 영 조옷같으니 떠난거지.

  • ?
    소설 2013.11.02 02:28

    니 말 충분히 알거같음

    그럼 거기서 내 생각을 조금만 더 정리해서 쓰자면

    일단 irc관련은 자료 조차 찾을 수 없기때문에 나도 할말이 없음


    하지만 irc가 주축이 되서 누굴 까자 모의를 해서 동조를 해서 깠다면

    깐 사람은 언제나 거의 동일한 인물들이어야함

    하지만 나도 꽤 찾아봤는데 아니었음 대부분 다른사람이었음


    물론 항상 싸운 사람들이 조금 있긴 한데 대부분 인물들이 그 사람의 됨됨이를 가지고 뭐라함

    그 사람들이 모의를 했든 안했든 이미 까인 사람은 까이고도 남을 짓을 자기가 저질렀다는거지

    즉 까인 사람들은 irc에서 모의해서 까인게 아니라 자기가 실수해서 까인게 맞음

    그리고 Roam만화를 빌리자면 천커버그가 주축이 되서 사람을 깠다는 예기가 되는데

    그건 애초에 말이 안됨. 난 그동안 활동하며 천무가 주축이 되서 싸우는건 한번도 본적이 없음.

    그러니 니가 말하는 주커버그는 닭페르시를 말하는거라 생각하겠음

    니 말대로 닭페르시 추종자가 생긴게 문제였다 치면

    다른 네임드 추종자도 내가 보기엔 장난아니게 많았음

     추종자보다 창도 네임드 게임 많이 올린사람들 추종자가 훨씬 많았을거임

    그럼 다수대 다수의 싸움인 시점에서 이미 친목질의 범주에는 들어오지 않음

    차라리 이건 파싸움이지


    추가로 닭페르시는 반말하는 유저가 거의 없더라

    그래서 반말놓고 논다는 것도 성립이 안됨


    여러모로 봤을때 닭페르시의 좆목설은 성립 자체가 안됨

    애초에 닭페르시는 자게같은곳에 글도 거의 안쌌드만


    여기부터는 나도 추측의 영역임

    추가로 창도의 irc를 통해 친목이 생겨 문제가 있었다 치면 분명 겜동 네임드들도 소수가 직접 예기하는 시스템이 존재했음

    그런 시스템을 통해 창도 좆목설이 퍼진거라 생각함

    그럼 그것도 당연히 친목질임

    친목질은 다수의 네임드가 뭉쳐 유입을 뭉개는 현상임

    그래서 나는 창도가 친목질때문에 망한게 맞다고 생각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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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2013.11.02 02:39

    방금 전에 닭느님이 올렸다는 게임에 달린 댓글에 친구인 애들만 우루루 달려가서 댓글달았나 봤는데

    반말하는애 한명인가 봤고

    나머지는 전부 존대하고 게임에 댓글 단 사람도 전부 다 다른사람이고 반응도 제각기 다름

    이건 그냥 사람들이 댓글 단거같음

    http://www.acoc.co.kr/xcoc/index.php?mid=user_gam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van&document_srl=1126302

    증거다

    다른게임들도 직접 훑어봐 내 말이 맞다는걸 알 수 있을거임

  • ?
    ㅇㅇ 2013.11.02 01:57

    근데 니 미스릴이냐? ㅋㅋㅋ 졸라 뜬금없이 미스릴을 빨고앉아있네 ㅋㅋ

  • ?
    소설 2013.11.02 02:10

    아니 게임동 활동했던 애중에는 A.미스릴인가 글밖에 안보이길래 하는말

  • ?
    . 2013.11.02 02:44

    창도는 현 상황을 크게 못벗어날겁니다.

     

    다 필요없고 운영진이 열심히 해야되는데(홍보라든가 기타 등등)

     

    안해요.

     

    진짜 유저 입장에서 보면 그냥 뻘글이나 싸고 있어요.

     

    이런 창도가 과연 부흥을 할까요?

     

    아뇨.

     

    과거의 명성은 개뿔 그사건이후 침채된게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는데

     

    더욱히 밑바닥에서 재시작한다니 이제껏 있던건 전부 백지화된건데

     

    지금까지 이 백지에 그러진게 아무것도 없어요. 있다면 얼룩?

  • ?
    소설 2013.11.02 02:46

    반말하고 싶지만 존대로 쓰셨으니 존대로 달게요

    님 말이 전부 맞는거 같아요

    규칙도 너무 빈약하고 목적도 모르겠어요

    얼룩만 자꾸 쌓이니 크기가 어려울거 같네요

  • ?
    ㅈㅋ 2013.11.02 14:45

    친목질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


    1. 자기주장이 강함

    2. 친화력이 떨어짐


    바로 이 두가지지.

    보통 대부분 친목질로 커뮤니티를 떠났다는 사람들의 행동루트는 다음과 같다.


    1. 뭘하나 올림

    2. 그 올린게 약간 문제가 있어서 분쟁이 생김.

    3. 사람들이 하나같이 달려들어서 싸움

    4. 자기의견에 동조하는 사람 수가 적음.

    5. 화력으로 어떻게 할 도리가 없어짐

    6. 떠남


    떠난 사람의 개인의 입장에서는 사실 본인이 가해자로 지목하는 사람들이 서로 좀 아는 사람이든 전혀 모르는 사람이든 별로 상관이 없다.


    합심해서 나에의견에 반기를 든 묶음 이기때문에.

    결국 그들은 이른바 '친목회' 가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왜 그러면 이른바 친목회가 된 가해자들이 반발을 하게 되는가.

    스스로 가해자가 아니라고 생각해서일까?


    아니다. 보통 그런식으로 해서 한 사람이 내몰릴경우 그 과정에서 같이 치고받은 사람들은 마음속에 저 사람이 나 때문에 떠났다는 짐을 하나씩 가지게된다.

    다만 문제의 본질은 피해와 가해의 문제가 아닌.


    그 사람들이 친목질을 해서 쫓아냈냐는 것이다.


    보통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들의 의견은 일관적이다.


    그 피해자라는 사람이 어그로성글 또는 말도안되는 주장을 하여 거기에 반박을 하고 언쟁을 벌인것 뿐이라는 것이다.

    누구 하나를 몰아내기위해 의도적으로 뭉치거나 한 일이 다들 없다고 한다.


    여기서 피해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편을 들지 않았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대로 이들은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이라서 자기주장이 옳은주장이기때문에.

    도통 자기주장과 다르게 말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이해할 수 없다.


    이해가 안되니 다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 이유는 바로 나와 같이 논쟁하고있는 사람과 평소에 친하니까 편들어주는것이다. 라는 생각이다.


    이때부터 이 피해자의 머리는 스스로 만든 세상이 되는거다.

    나를 공격하는 A와 그의 추종자들이 

    모로보나 분명 옳은말을 하는 나를 몰아세우고 있다.

    이것이 친목질이 아니면 무엇이겠느냐.


    이게 친목질론자들의 기본 생리다.


    친목질에 관한것이 왜 공론화 될정도로 많은이들에게 납득이 가는 논리가 되었느냐.


    그것은 바로 위에서설명한 방식으로 조직에서 도태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다.


    이것은 조직의 생리이고.

    그 조직의 생리가 나는 좋다 나쁘다 하는 우열을 가릴생각은 없다.


    모난돌이 정맞는다는 속담까지 있을정도로

    우리나라문화에선 우리와다른 누군가는 배척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 사람이 나쁜사람이든 아니면 남들보다 뛰어난 사람이든.


    그래서 보통 사람의 능력이 100이 만땅이라 칠때

    사람들에게 너그럽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90 사람을 다들 선호하지

    능력이 100 이지만 모난사람을 아무도 선호하지 않는다.


    능력만 놓고보면 당연히 100인사람이 더 훌륭한 사람이나.

    우리의 보편적인 사회안에서는 그 사회에 얼마나 어울어지느냐가 사실 더 중요하게 여겨진다.


    나는 이자리에서 그들에게 묻고싶다.


    스스로 피해자라고 생각하면 발전할 수 없다.

    남을 바꾸는건 쉽지않다는걸 알아야한다.

    모임이라는것 단체라는 것은 결국 개인의 집합이고.

    개인들은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러한 굴레안에서

    사람들의 자율적인 행동을 스스로 감당할 수 없다면.

    도태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도태되는게 좋다면 모르겠으나.

    이런식으로 피해자코스프레 하면서 나는 피해자다 라고 하고 살바에야


    고 고집퉁스러운 성격을 좀 고치고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노력을 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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