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은 커녕 창도처음온놈이 대부분일꺼다.
실상은 모르고 그냥 만화보고 까러 온놈들밖에 없는게 확실하다.
내가 5년동안 활동해본결과 창도가 망한건 evangel 이랑은 큰 상관이 없다.
구창도가서 검색해본결과 친목으로 태클거는건 일년에 2~3번밖에 없었다.
실제로 내가 활동해본결과 그만화를 그린 roam 이라는 사람은 큰 영향력도 없는사람이였다.
roam이라는사람이 창도그룹에 끼지못하니까 짜증나서 그림그리며 열폭한거 이곳저곳올리고 그걸 퍼나르다보니 엉뚱한놈이 나쁜놈이 됐다.
내가본 창도는 신규유저 배척하고 그런사이트는 절대 아니였다.
듣보잡이 자기글에 댓글안달아줬다고 삐지는놈이 이상한거 아닌가?
내가 본 창도의 망한원인은 모든운영자들이 등돌리게된 올해초 최고운영자 천무님의 행패였다.
그사건은 안타깝고 현재 위키리스트에도 위의문제가 망한계기라고 누군가 썼다.
특히 일베인들은 만화만 보고 어떻게든 까볼라고 작정한거같은데 별로 재미도없고 감흥도 없다. 무식하기 그지없다.
자기들이 말하는 팩트는 그저 개인이 선동한 만화밖에 없다.
그때 모든운영자들이 나가지 않고 지금도 이사이트에 남아있었다면 이렇게 까지 안됐을텐데 아쉽다.
그 운영자들 다 아로새김 카페에 가있는데
거기도 약빨 다 떨어짐.
창도는 원래 자율과 규제의 선에서 왔다갔다 넘나드는 매력이 있을때가 제일 스릴있었지.
결국 어디도 잘된놈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