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디 저같은 경우면 오히려 까페가 되면 더 자주 찾아갈수있을것같긴하지만 그 옛날 창조도시 같은 커뮤니티가 네이버 까페로 가서 연명된다는게 어떻게 보면 착찹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래도 사라지지 않는게 어디에요. 저는 요즘 문하생한다고 제 그림도 거의 못그리고 다른분들 글이나 작품 볼 시간도 별로없지만 얼굴 도장은 자주 찍을께요.
카페 이전은 돈+인력때문인지라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