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있는데가 솔직히 당시에 준비도 제대로 안하고 그냥 계약을 해버린 탓에 뭐가 좋다 나쁘다 비교를 못해서 좀 많이 아쉽... 솔직히 시간이야 좀 아깝긴 해도 뭐 그럭저럭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그래도 가까운데서 다니면서 시간 아끼는 것도 좋고 가장 중요한건 월세+차비 좀 깎아서 그걸로 남는 돈을 만들어서 돈을 더 아끼는 것이죠 덤으로 서울 살면서 박시장님 후광 좀 받고 싶음 ㅋㅋㅋ 문제점 2가지 1. 보증금 2. 귀차니즘
다시 집으로 돌아올 때 책 다 싸고 별짓을 다하고...
집에와서 정리를 며칠 간 내내 하고.
결론 : 이제 이사 안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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