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에는 이런 식으로 만화를 그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내용은 스마트폰이 유행하기도 전에, 스마트폰용 게임을 생각해낸 왕코털의 선견지명(?)) 그리고 저딴 변화도 좋다고 만화에 대서특필했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2003) 그리고 지금은 이렇게 그립니다. .... 예선호긔엽긔 헠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