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모 작가분 페북에 김화백이랑 같이 찍은 사진이 올라왔기에 좀 의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진짜 작가주의 만화가들(특히 출판만화 쪽)은 공장만화에 대해 그다지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 웹툰작가들은 다른건가 싶더라구요.
사실 럭키짱이 웹툰으로 올라오는것도 기존 웹툰작가들 영역을 침범하는것처럼 보여서 썩 좋아보이지는 않고...
빅장이나 이런 것들도 애당초 김화백을 까기 위해 인터넷에 올라와서 유행이 된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김화백은 이걸 반대로 이용하기도 했죠.
그런 김화백 특유의 유행어의 영향을 웹툰작가들이 많이 받아서 그만큼 공장만화에 대한 반감이 적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렇게 설득력있게 들리지는 않네요.
어째서 이런걸까요?
진짜 작가주의 만화가들(특히 출판만화 쪽)은 공장만화에 대해 그다지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 웹툰작가들은 다른건가 싶더라구요.
사실 럭키짱이 웹툰으로 올라오는것도 기존 웹툰작가들 영역을 침범하는것처럼 보여서 썩 좋아보이지는 않고...
빅장이나 이런 것들도 애당초 김화백을 까기 위해 인터넷에 올라와서 유행이 된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김화백은 이걸 반대로 이용하기도 했죠.
그런 김화백 특유의 유행어의 영향을 웹툰작가들이 많이 받아서 그만큼 공장만화에 대한 반감이 적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렇게 설득력있게 들리지는 않네요.
어째서 이런걸까요?
뭐 본인이 아니니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