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리 크게 신경쓰지 않고 써버릇하니 오히려 더 잘 써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은근히 긴장 되기는 하네? 마치 잘 살아온 친구한테 "넌 머리가 좀 큰편인가?" 한마디에 머리만 신경쓰는 인간이 되어버리고 마는 그런 케이스...?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