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녹색이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색이라는걸 알고부터 녹색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전 아주 편안한 사람이 됐습니다. 내가 그러케러케 만만하니.... 또 좋아하는 색은 빨간색인데. 그것은 정열의 색이라서 그렇죠. 그러고보면 녹색과 빨간색을 좋아한다는게 굉장히 아이러니하지만. 어쪄면 그것이 바로 저의 모습인거 같습니다. 편한사람이면서도 정열적인..후.. 사랑과 야망.. ㅡ.ㅡ;
난 좋아하는 색이 없다네. 굳이 고르자면 노락색이나 핑크.
하지만 때에 따라 좋아하는 색이 달라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