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생각인가요? 뭐랄까 조회수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점점 더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창작열을 불태우며 아직까지도 작품을 올려주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점점 교류가 줄어드는 것 같네요... 쟝 님이 그림동 접고 싶다는 댓글을 보니 마음이 심히 울적하네요.. 저라도 댓글 꼬박꼬박 더 달아드릴 걸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고.. 쟝 님, 힘내요!
그런데 눈팅만 스윽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으신 듯.
다시 채팅방의 활성화를 좀 시도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