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란에 언데드라는 글을 싸지르고 있는 야르사스입니다.
언데드라는 작품을 설명할 것 같으면,
좀비가 된 언데드들이 신선하고 붉은 피를 갈구하다 보니 빨간 보석마저
하악하악 거리며 가져갔는데, 그게 알고 보니 조까 비싸서 원주인이 심히
빡쳐 좀비를 일망타진하려 하고, 28일 후에는 분노 바이러스가 전 영국을
휩쓸고 새벽의 저주를 받은 이들이 좀비 다이어리라는 기록을 남기게 되는
뭐 그런 내용입니다.
......물론 농담입니다.
보잘 것 없는 글이지만 관심 가져주시고 소중한 댓글 하나라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한테는 큰 힘이 됩니다.
이게 글이냐며 욕을 던져주셔도 괜찮습니다. 하하 ^^;